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둘은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 사진/스피치 2011.04.11
상사의 지시가 불합리적일대 상사에게 No 할 때… 상사에게 No 할 때… "안됩니다"부터 하면 안됩니다 조선비즈 | 이경은 기자 | 직장생활에서 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상사와의 관계'다. 상사의 의견에 항의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상하(上下) 관계가 확실한 직장에서 '전략' 없이 맞서다간 눈 밖에 나기 십상이다. 어설픈 항의는 화(禍)를 부를 수 .. 사진/스피치 2011.03.29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 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거지... 보이시는가... 저기...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바람부는데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 사진/스피치 2011.03.27
처칠의 유머 1. 처칠의 교수형 미국을 방문한 처칠에게 한 여인이 질문을 던졌다. "연설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리가 미어 터지게 모여드니 기분이 정말 짜릿하시겠어요?" 처칠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대답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정치연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형을 당하는 것이라면 지금.. 사진/스피치 2011.03.27
★ 엄마의 건망증 ★ 엄마의 건망증 1,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친구.. 사진/스피치 2011.03.18
여자의 몸값을 알자 ♧ 여자의 몸 값을 알자 여자는 값으로 따지면 12억이고 남자는 1250원이래요. 그러니까 여자라고 기 죽을 필요 없겠지요. 이유는 여자의 가슴을 4억으로 본대요. 아기들이 먹어야 하니까 그리고 밑으로 가면 뒷 쪽으로 궁전빌라가 4억,살며시 앞으로 오면 숲 속에 전원주택이 4억,토탈 12억이래요. 반면 .. 사진/스피치 2011.03.18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 사진/스피치 2011.03.18
인생 지침.... ♣ 인생 지침 (人生 指針)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 사진/스피치 2011.03.15
간장 담는 법~~ 간장 담는 법~~ 1)겨우내 말리고 발효시킨 메주를 꺼내서 곰팡이를 털고 잘 씻어서 햇빛 좋은 날 채반에 넌다. 말린 붉은 고추 참숯도 함께. ▲ 메주와 참숯과 말린 붉은 고추를 씻어서 말리는 채반 2)간장 담을 물은 초정약수를 길어다가 40리터짜리 물통 2통을 준비해 놓는다. 3)항아리를 잘 씻어서 엎어.. 사진/스피치 2011.03.13
위장에 좋은 민들레 김치의 쌉사름한 매력 위장에 좋은 민들레 김치의 쌉사름한 매력 2009/08/13 민들레의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예요. 우리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 효능으로는.. 위장과 위궤양에 정말 좋다는거.. 또 노화방지에도 한 몫을 하고.. 입맛이 없을 때, 입 맛을 돋우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지요. 민들레가 제일 효능이 좋을때는 .. 사진/스피치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