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노력하는 게 급선무"라고 촉구했다 “10년후 지구촌 5명 중 1명 밥 굶는다” 서울신문 | 입력 2011.01.20 05:23 [서울신문] 인구 대폭발과 기후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10년 안에 지구촌이 식량고갈의 블랙홀로 빠져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은 전 세계 인구 7명당 1명꼴로 굶주리지만 2020년에는 5명당 1명꼴로 밥을 굶게 된다는 분석이.. 사진/녹색지도사 2011.01.20
못생겨줘서고마워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수백 년 지켜온 세월 “못생겨주어 고맙습니다” 한없이 곧은 나무가 있다. 금강송(金剛松)이다. 우리나라 토종나무인 금강송은 청렴한 선비처럼, 충절을 지키는 장군처럼 곧다. 하늘을 뚫을 듯 뻗은 기세는 우리 민족의 그것과 참 많이 닮아 있다. ‘소나무 중의 소나무’.. 사진/녹색지도사 2010.11.04
온난화 몸살… 한강 갯벌 2075년엔 소멸 온난화 몸살… 한강 갯벌 2075년엔 소멸 환경과학원 생태연구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잎이 피는 시기는 빨라지고 한대림은 사라지고 있으며 해수면 상승으로 갯벌 면적 감소가 우려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강 하구 갯벌은 사실상 사라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사진/녹색지도사 2010.11.04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 , 나 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생명체입니다. 불에 타거나, 잘리거나, 부러지거나, 병충해에 걸리지 않으면 수천년도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천년 넘게 생존한 나무들의 수는 최소 50그루입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무들까지 합치면 이보다 .. 사진/녹색지도사 2010.10.29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 중미산 자연휴양림 서울에서 승용차로 불과 1시간 거리. 울창한 숲 사이로 캠핑장이 있습니다. 원래 산림청이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던 곳입니다. 그곳에 텐트치고 밥 해 먹는 캠핑장이 들어섰습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 중미산 자연휴양림. 서른도 채 안돼 보이는 젊은 총각이 경차를 몰고 들어섭니다. 차에는 .. 사진/녹색지도사 2010.10.09
한국녹색교육협회 녹색교육1기생 한국녹색교육협회 녹색교육팀장 나명진 입니다. 9월 15일~17일 까지 3일과정으로 진행된 제1기 녹색교육지도사/숲치료사 자격과정을 종료 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메가트렌드의 리더가 되기 위해 도전과 열정으로 교육에 참가해 주신 22명의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삼순, 김.. 사진/녹색지도사 2010.09.19
녹색교육지도 및 숲치료 녹색교육지도 및 숲치료 -녹색 ;자연=편안함 ,안정감 ,상쾌함 -녹색경영;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여 국가 기대에 부응하는 국가위상정립 삶의 지향상및 생활속의녹색혁명 1.대한 민국 비전;저탄소 녹색성장 -성장과 행복이 조화되고 경제발전과 더불어 살의 질이 향상된 선진일류국가이다) =선진일류국.. 사진/녹색지도사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