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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내 인생] '밥집 아줌마'에서 동기부여 강사 된 전계화(55

앙코르 내 인생] '밥집 아줌마'에서 동기부여 강사 된 전계화(55)씨 정리=김신영 기자 sky@chosun.com 입력 : 2011.03.16 23:23 ▲ 결혼 6년 만인 1987년 처음으로 낸 인천 월미도 의 분식집에서 31살의 전계화씨. "나이 서른 살쯤 떼어 장롱에 넣어두고 열정적으로 사세요" 초등학교만 나와 친척집 허드렛일 하다 결..

사진/스피치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