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 사진/스피치 2011.04.1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 사진/스피치 2011.04.19
아저씨와 아줌마 [SBS스페셜] ④ 아버지, 꾹 눌러온 속내를 털어놓다 팝업보기 착한 아내와 귀여운 세 딸의 '절대 군주'인 곽효만 씨. 늦게 들어와서도 당당하게 '밥 줘'를 외치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편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고민은 있다. 15년 넘게 일만 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만 갖다 보니 아이들과는 서.. 사진/스피치 2011.04.19
당신의 어머니는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어머니는 안녕하신가요?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라는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생일상을 받으러 서울로 상경한 노모를 서울역 구내에서 잃어버린 사건을 담고 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의 후 가족들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엄마의 행적을 추적한.. 사진/스피치 2011.04.18
재미있는 상식 여행 <<재미있는 상식 여행>> ♣ 1번없는 TV채널 ♣ 1주일의 유래 ♣ 2월은 왜 짧나? ♣ 24절기는 양력? ♣ '가볍다' '무겁다' 투수 구질 차 ♣ 감기 걸리면 물 많이 먹어라? ♣ 개의 1년은 사람의 7년? ♣ '거꾸로 도는' 바퀴 ♣ '검은 돈'의 천국 스위스 은행 ♣ 겨울에 술 마시면 ♣ '곰탕·설렁탕·사골' .. 사진/스피치 2011.04.18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 사진/스피치 2011.04.18
암소 9 마리의 교훈 암소 9 마리의 교훈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외국에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암소 받고 딸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 사진/스피치 2011.04.18
앙코르 내 인생] '밥집 아줌마'에서 동기부여 강사 된 전계화(55 앙코르 내 인생] '밥집 아줌마'에서 동기부여 강사 된 전계화(55)씨 정리=김신영 기자 sky@chosun.com 입력 : 2011.03.16 23:23 ▲ 결혼 6년 만인 1987년 처음으로 낸 인천 월미도 의 분식집에서 31살의 전계화씨. "나이 서른 살쯤 떼어 장롱에 넣어두고 열정적으로 사세요" 초등학교만 나와 친척집 허드렛일 하다 결.. 사진/스피치 2011.04.16
제목 : 아내에게.... 이 글 읽고 가슴 이 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얼마든지 누구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라.... 그래서 조상님들이 이런 글 남긴 것 같습니다. '곁에 있을 때 잘해!'라고..... ------------------------------------------------------------------ 제목 : 아내에게.... *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 사진/스피치 2011.04.16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사람이 살면서 일생동안 느끼는 사랑은 세가지로 종합해 볼수있다. 우선, 멀리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배웅해주는 세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첫번째 사람은 아침부터 당신에게 달려와 울며불며 가지 말라하고, 손을 붙들고 보고싶을 거라며 몹시 안타가워 한다. 그러.. 사진/스피치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