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서 자신을 관하는 가운데 생각하고 행동 하십시오 천지가 이렇게 오래동안 존재하는 이유는 태양과달리 자신의 궤도를 지키며 때가되면 정확하게 뜨고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사람들만 허.. 사진/스피치 2011.06.22
토막 상식(우리가 잘 몰랐던 事實) ( 하단 표시하기 크릭 ) 2011.5.31.화 토막 상식(우리가 잘 몰랐던 事實) 이곳 미국 칼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폴 임(Paul Lim) 박사의 저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있었다.')를 참고 했으며 사진들은 별도로 자료를 수집하여 편집하였습니다 美國의 首都 워싱턴 D.C 에 高層建物이 없는 理由 .. 사진/스피치 2011.06.22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사냥꾼.. 사진/스피치 2011.06.22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 사진/스피치 2011.06.13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사진/스피치 2011.06.13
인생은 끈이다.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여섯가지 끈을 알아보자. 매 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사진/스피치 2011.06.13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만일 우리 인생이 단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 모두는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 것이다. 그리고는 더듬거리며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크리스토퍼 몰리 어른들을 가르치는 한 워크샵에서 나는 최근에 매우 '무례한'일을 저.. 사진/스피치 2011.05.23
살아가다 보니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박장대소 자유게시판 113기김성관(황금웃음) 조회 65 |추천 0 | 2009.06.08. 11:09 http://cafe.daum.net/laughtertherapy/jdc/1215 쉬어 가는 길목에서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진/스피치 2011.05.23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사진/스피치 2011.05.23
부부는 한 평생을 같이하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부부는 한 평생을 같이하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夫婦의 날"은 1995년에 만들었으며, 2004년부터 "夫婦의 날" 5월 2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였다. 21일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둘(2)이 하나(1)가 되는 뜻이라 합니다. 무너져 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한 상징적 방편으로 마련된 날이며, 아내와 남편이 서로에게.. 사진/스피치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