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없다고 완치된것은 아니다....
병은 근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증상만 없애는 치료는 하지 말라.
예를 들어, 통증을 호소했다고 하자. 통증은 감각 이상의 하나이지만, 이때,
대부분의 사람은 통증만을 없애려고 한다. 괴롭기 때문에 빨리 편안해지려는 기분은 잘 알지만,
잠깐 알아보기로 하자.
통증만 없애려는 치료를 "대증요법"이라고 하지만, 이런 치료를 어느 정도 계속해도
몸은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정말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증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 외에는 없다.
그것이 신경 장해로 인해 생긴다면 먼저 그 장해를 없애는 것을 생각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 장해가 뼈의 어긋남에 있다면 이것을 교정하는 것이 최대의 포인트가 된다.
원인이 없어지면 이차적인 효과로서 통증도 당연히 사라진다.
이럭이 올바른 치료이다. 당신이 만약 잘못 진단해서, 다른 분야의 치료가의 문을 두드려도,
통증을 없애는 것 뿐이라면 가능하다. 통증 멈추는 주사나 침 등, 요컨대 무언가의 쇼크를 받으면
통증은 감각적으로 마비되어 사라진다. 알기쉽게 말하면 허리나 어깨를 두드리는 것으로
통증이 경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러한 행위는 자극으로서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확실하게 머리에 넣어둘 것은 이 같은 대증적인 방법으로 통증을 없애는 것과 원인이 되는
신경압박을 재거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근본을 고치면 통증은 없어지지만 통증을 제거해도 병은 낫지 않는다.
따라서 감각이 원상태로 돌아오면 필연적으로 통증은 다시 나타난다.
진통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아프기 시작한 경험은 누구라도 한번이나 두 번은 있을 것이다.
ㅁ통증이 병은 아니다
즉 통증 그 자체가 병이라는 것은 아니다. 통증은 신경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즉 신호이다. 그래서 원인되 느는 등뼈의 어긋남이나 추간공, 추간판 등에 의한 압박이라는
장해로 제거하면 신경은 기능을 회복해 그 결과로서 통증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수기요법[카이로프랙틱,활법,추나요법]은 어긋난 뼈를 원래의 올바른 위치로
돌리는 요법을 행한다는 것이다.
ㅁ통증은 몸의 SOS
통증이라는 것은 가만 놔두어도 없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몸이 통증에 익숙해졌다는 것으로 실제 통증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감각은 본래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민감한 것으로 따라서 몸에 이상이 발생하면 "이상해요"라고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통증'도 그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통증이라는 신호는 몸에는 고통이고 그것이 계속되면(즉, 신호를 받은 사람이 어떠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몸은 견딜 수 없게된다. 그래서 방위작용이 작동해 통증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이 때 우리들은 통증이 희미해졌다던가 통증이 없어졌다고 느낀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잊어버린다.
하지만 단지 신호가 '익숙'에 의하여 느낄 수 없게된 것으로 몸에 발생한 이상이나 병이 나은 것은 아니다.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다음에 여러 장해를 일으키게 됨으로 위험한 행위가 된다. 최초에 나타나는 것이 신경 장해이다. 그 때문에 말초 부분에서 감각에 이상이 나타나 결국에는 마비돼 간다.
이것이 이른바 '신경통'이라고 하는 상태이다.
ㅁ신경통은 낫는다.
신경통은 뿌리 신경이 압박 받는 부분에 의해 다른 상태로 나타난다.
경추라면 경추 신경이 압박 받기 때문에 요골신경통, 척골신경통처럼 뼈 어깨나 손이 저리고,
흉추에서 압박 받으면 등부터 늑골까지 절인다. 늑간신경통은 그 대표 격이다.
또 요추의 경우는 허리, 엉덩이, 발등과 같은 곳이 절인다.
이것은 그것을 담당하는 신경의 뿌리에 이상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몸이 발하는 무언의 호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좌골신경통의 경우 '좌골신경이 이상합니다'라고
말초신경의 이상으로 몸이 알린다는 것이다.
ㅁ스포츠를 하는 사람이나 운동기능이 저하된 분들에게
척추신경 기능이 저하되면 당연히 운동기능도 저하된다. 만약, 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쥐는 힘이 떨어진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한탄할 것이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걷기 어렵고, 발이 생각대로 올라가지 않아 슬프다.
둘 다 운동을 지배하는 신경이 충분한 기능을 다할 수 없게 되어 일어난다.
'최근 쉽게 넘어집니다'라든가, '물건을 잘 떨어뜨립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
사람은 뿌리 신경이 압박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압박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는 것과 병해해서
재활운동으로 근력 회복을 꾀하면 좋을 것이다.
신경을 압박하는 뼈의 어긋남은 언제라도 누구라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생활 환경이나 그 사람의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혹은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의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혹은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특히 주의할 것.
앞으로 긴 인생을 상쾌하게 살기 위해서도 이 기회에 필히 뼈의 건강관리를 신중히 생각해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ㅁ먼저, 골격의 조정을!
기능 회복에는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면서 재활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원인에 대해 유효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는 재활운동에만 의존해도 좋지 않다.
손이나 발이 생각처럼 말을 잘 안 듣는 것에는 여러 원인이 있다. 신경 기능이 저하했기 때문에
운동 기능이 저하된 경우도 적지 않게 있다. 이 같은 때에는 먼저 골격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신경통을 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것은 통각을 전달하는
특정 신경에 따라 통증이 일어나는 하나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독립된 병이 아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신경통이 되면, 증상만을 주목한 치료를 받지만, 임시 방편의 쇼크로 마비시키는 것은
쓸데없는 노력이다. 뿌리부터 치료하지 않는 한 치유될 가능성은 적다. 신경통에 한하지 않고,
말초신경의 이상이란 말초신경 자체에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신경근에 문제가 있는 수가 많고,
그 중에도 추간공의 압박에 의해 일어날 경우가 매우 많다.
'한번 걸리면 끝이다'라고 할 정도로 신경통은 불치병처럼 믿고 있지만,
신경의 압박이라는 '원흉'을 없애버리면 먼저 신경 기능이 회복한다.
장해 받았던 기능이 회복되면 신경통은 낫는다. 물로, 통증도 사라진다.
1) 휘어진 뼈를 바른 위치로 돌린다.
2) 심했던 통증이 없어진다.
3) 환자가 섭생해서 좋은 상태가 계속되면, 신경통이 점차로 가벼워진다.
4) 기능이 회복된다.
이것이 "나았다"라는 것이다.
대증적으로 통증이 있는 부분의 통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다시 나지 않도록 근본을 치료한다.
이것을 '근치요법'이라고 하고 수기요법[카이로프랙틱,활법,추나요법]의 기본적인 자세이기도 하다.
ㅁ만성병의 8할은 등뼈의 어긋남에서
앞으로 건강관리는 몸을 지탱하는 '골격의 건강'을 부디 생각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전신에 분포해 우리들의 몸을 조절하고 있는 신경계의 건강관리에
연결되기 때문으로 병이 되는 것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뼈의 어긋남이 병을 일으킨다라는 것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원인으로 만성적인 병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어디에 가도 무엇을 해도 낫지 않는
환자가 수기요법[카이로프랙틱,활법,추나요법]요법으로 점점 좋아진다.
지금은 확실히 현재의 의료에서 부정되기도 하고 인정할 수 없는 분야를 수기요법
[카이로프랙틱, 활법,추나요법]이 보충하는 형태로 되어 있지만 환자의 이러한 불이익을 없애려면
소수의 수기요법[카이로프랙틱,활법,추나요법]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서서히 서로의 입장이나 영역을 넘어 모든 의료가 환자를 위해서 손을 잡을 때가 아닐까?
또 환자 측도 뼈의 소중함을 잘 알아 건강 유지나 병의 극복에 힘쓰길 바란다.
다행히 수기요법[카이로프랙틱,활법,추나요법]은 예방의학으로서도 훌륭한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지금은 이상이 없어도 뼈가 어긋나 있으면 장래에
반드시 신경의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병환으로 발전한다고 단언한다.
어긋나기 전에 교정하면 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고 유비무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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