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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봐라

金成官 황금웃음 2010. 7. 14. 08:10

<넘어져봐라>

넘어져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어려움에 처했을 때 사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나의 진면목은 어떨까요?

넘어졌을 때 나는 어떤 모습으로 일어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