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도 돈이 되는 땅, 농사짓다 땅값 뛰어 산지인 성공담 77부
어느 수도권 주변지역에 사치가 많은 지주가 있었다고 한다. 그 지역에서 땅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읍내에서 부를 누리면서 살은 부자 집 사람들이다. 자신의 소유인 임야 토지에서 매년 지대를 거두어 수익을 내고 읍내에서 자식들과 행복하게 돈을 풍족하게 낭비하면서 살은 지주님과 산지임대인과의 이야기다.
부자지주님은 읍내에서 살면서 자식들과 사치스럽게 살면서 땅을 절반이나 팔게 된 것이다. 나머지 반절은 부지런한 농부에게 15년 계약으로 임대해주었다. 계약기간이 끝날 무렵에 산지인은지주를 찾아가 그동안의 지대를 물고 임대해온 땅을 자기에게 팔도록 부탁하게 된 것이다.
부자 집 지주님은 자네가 그 땅을 사겠단 말이지 지주는 놀랐던 것이다. 그러나 산지기는 태연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럼요. 지주님 그렇지만, 땅값을 흥정이 잘돼야죠. 지주로써는 자식들이 성장을 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세금만 나오는 그 쓸모없는 땅을 팔아 아파트를 넓게 이사를 하여 부모님을 모신다고 한 상태에 맞아 떨어진 것이다.
부모님은 평생 그 지역에서 살아 임야 땅을 현재가치를 평가하고 산지인과 협의를 들어가게 된 것이다. 산지인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다. 지대를 물어가면서 어떻게 자식들을 가르키고 돈을 모았는지 말이다. 지주는 산지인의 사정이 납득되지 않는 것이었지만, 아들 며느리가 간곡히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여 협상에 들어간다.
지주는 난 옛날 자네가 경작임야 땅 넓이보다 배나 되는 땅을 갖고 있었고 세금을 물 필요도 없는 때가 자네 때문에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지 그런데 자네는 15년 동안 꼬박꼬박 지대를 물으면서 그 땅을 살 만큼의 돈을 모았다니 도대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가?
산지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예사로운 표정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 뭘요. 별일이 있었나요? 지주님과 자식들은 언제나 번들번들 사치를 하면서 재산을 까먹으셨죠. 나야 뭐 아침 일찍 일어나 산에서 나무를 심고 항상 정성어린 마음으로 땀을 흘렸고 그 차이 뿐이죠.
오늘성공담주인공은 산지인으로 15년 만에 임야 10만평을 인수한 사연이다. 많은 나무를 심고 산지를 개발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부인은 농사지은 산지 나물을 읍내에 팔면서 그 땅을 사들인 사람들이다. 그 임야를 평당 2천원에 매입하여 농사를 짓고 수익을 내면서 지금은 풍요롭게 살고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광장에서 살 수 없으나 햇빛을 모든 사람위에서 평등하게 비쳐준다. 하지만 그 햇빛을 받고 안 받고 하는 것은 햇빛을 받기 위해 광장에 나가는 사람만이 햇빛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햇빛을 피하고 집안에서 있다면 그 햇빛은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만큼 편하게 햇빛 없는 집안에서 풍요롭게 살은 부자사람과 햇빛을 받으면서 항상 정성어린 마음으로 산지를 개발하고 농사를 지은 사람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햇빛의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두 부부가 매일 산에 올라가 새벽 햇살을 받으면서 농사를 지어 결국 자신들의 꿈을 현실화 시킨 사람들이다.
주인공은 필자가 얼마 전에 경기도 연천임야를 안내하기 위해 만난 사람이다. 그 지주는 자신이 임대하여 수익을 내고 결국 임야를 사들여 많은 나무를 심어 도시에 팔면서 수익을 내는 농부들이다. 그 옆 임야를 소개하기 위해 연천을 가면서 그 땅을 알게 된 것이다. 옆 땅 지주와 친한 관계에 옆 지주가 말한 내용이다.
임야라고 높은 것이 아니다. 경기도 강화, 연천 서해안지역 임야 매물을 보면 80%가 밭으로 논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산을 개발하여 농지로 사용한 농부들이 많았던 것이다. 지금은 개발행위가 엄격하므로 함부로 개발행위는 안되지만, 개발행위가 떨어지는 땅은 돈이 되는 사례가 많다.
임야도 국가개발지역에서 돈이 된다. 그 지역이 개발이 되면서 흙이 모자라 산지를 개발허가를 승인해주어 토지를 팔고 싼값에 사들인 임야는 정말 황금 땅으로 변신한 사례가 주변에서 많이 발견한다. 임야를 매입할 때는 반드시 주변개발과 너무 높지 않은 임야를 싼값에 살들이면 돈 된다.
주인공은 땅을 매입한 것은 나무를 심어 도시지역에 팔아 수익을 내기 위함이었다. 투기, 투자, 아무런 생각없이 한 사례다. 그 지역은 앞으로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40분대 진입이다. 의정부, 파주가 발전하면서 덩달아 땅 값이 뛰어 현재 그 지역 토지시세는 평당 5만~10만원 형성되고 있다.
2천원에 사들인 임야는 세월이 흐른 후 땅값이 뛰었지만, 주인공들은 땅값에 관심이 없다. 지금은 현대식 전원주택을 멋지게 건축하고 두 부부가 농사를 짓고 살고 있다. 여름이면 동막골 관광지에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콘도와 민박집은 하하 호호라고 이야기 한다.
정성은 좋은 습관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 것이다. 정성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머리로 정성스러워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몸에 배인 습관처럼 정성을 실천하고 사느냐 아니냐가 다를 뿐이다. 성공담주인공은 농사짓고 살은 땅은 자신들의 정성의 대가라고 평가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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