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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세차원에서 세차장주인 되고 30억 건물사장 되었다. 주부 성공담 78

金成官 황금웃음 2010. 2. 19. 11:25

세차장 세차원에서 세차장주인 되고 30억 건물사장 되었다. 주부 성공담 78부

 

용기를 북돋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과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그리고 반드시 제공해 주어야 할 연료다.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것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누군가를 격려해 준다면, 당신 격려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우리는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만 한다. 노력 없이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신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성공담주인공은 세차장 주부를 성공담으로 선택했다. 자신의 가난했던 과거를 뒤 돌아 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얼마 전 김밥 집 주부성공담 주인공과 옛날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적셨던 기억이 난다. 오늘주인공 역시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더듬거리면서 눈시울을 적신다.

 

두 부부는 젊은 시절 중국집을 운영한 사람들이다.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주방에서 불이나 많은 재산을 잃어버렸다. 길거리에 내몰린 두 부부는 어린 아이들과 지하 단칸방에서 험난한 삶을 살은 사람들이다. 남편은 오토바이 퀵 서비스를 하고 부인은 세차장에 취직을 하여 세차일을 했다.

 

성공당주인공은 세차가 제일 어려운 계절은 겨울이라고 말한다. 겨울에는 밖에 날씨도 춥지만 세차하면서 물이 장화 신발로 들어와서 발에 동상이 걸릴 정도 부어오른다고 이야기한다. 집에 도착하면 남편은 차가운 겨울바람에 퀵 서비스를 하면서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자신역시 세차를 하면서 장화에 물이들어 발이 통통 부어올랐다.

 

돈 없는 인생은 무서운 대 재앙을 맞은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비웃겠지만, 그들에게는 돈은 전부인 것이다. 돈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공담주인공은 그나마 두 부부와 자녀들 역시 건강한 것에 조상님께 감사드린다고 한다. 특히 남편은 5년 동안 오토바이 사고 한번 나지 않았다.

 

성공담주인공은 세차장에서 5년 동안 성실하게 일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세차장에서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가지만 주인공은 5년 동안 결근한번 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다. 어느 날 땅 소유자 세차장주인은 주부에게 제안을 한다. 세차장월세를 내고 인수를 맞아 운영해보라고 말이다.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살은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세차장주인은 선 월세를 한 달 것을 미리 선납하고 쌍방 합의를 하고 세차장을 인수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인수비용은 없다. 그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성공담주인공에게는 희망이 온 것이다.

 

성공담주인공은 세차장을 인수할 때가 평생 살아온 중에 제일 행복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주부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성실한 주부에게 5년 만에 세차장주인이 된 것이다. 남편역시 오토바이 퀵 서비스업체 사표를 내고 부인세차장으로 합류한다.

 

그렇게 두 부부는 열심히 세차장에서 일을 했다. 특히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은 학교에 같다 와서 세차장을 나와 부모님과 함께 세차를 한 것이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세차장에서 나갈 것을 강요해도 자식들은 부모님 말을 듣지 않고 부모님과 세차장에서 세차를 함께했다.

 

세차장인수 3년 째 자신들의 보금자리 연립주택 방 3칸짜리를 내 집 마련을 하게 된다. 땅 주인 세차장사장님은 매월 월세가 꼬박 꼬박 나오고 그렇게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월세를 더 올려 받지 않았다. 두 부부와 자식들의 협조에 연립주택이라도 마련하였으니 참으로 대단한 가족들이다.

 

어느 날이었다. 주변 부동산 사장님은 세차장 7년 동안 단골손님이었다. 부동산사장님은 세차를 하는데 어떤 손님과 전화대화 중에 급매물 나대지가 싼 가격에 나왔으니 잡아두면 차후 돈이 좀 될 것입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된 것이다. 주인공은 그 나대지 땅이 어떤 땅이냐고 부동산사장님께 물었다.

 

부동산 사장님은 월세를 얻어 세차장을 하는 것을 알고 돈이 있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얼마나 어려우면 남편 자식까지 총동원하여 세차를 하는데 무슨 돈이 있겠는가. 하지만 성공담주인공은 부동산사장에게 그 나대지 땅, 중개를 원했다. 다음날 그 땅을 보기위해 찾아갔다.

 

현장에서 본 땅은 아주 쓸모없는 개천이 흐르고 악취가 나는 나대지에 건설현장에 납품하는 거푸집을 제작하여 임대하는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다. 부동산사장님 말씀은 그 지역이 발전 가능한 수해지역이라고 조언을 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다음날 남편과 큰 아들과 함께 그 땅을 보고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개천이 흐르고 쓸모없는 나대지 땅 120평 적은 땅이다. 그 땅은 세월이 흐르고 개천을 복개하여 형성되었고 맞은편에 종합병원이 생기면서 그 땅은 효자 땅으로 변신 된 것이다. 현재는 3층 건물을 신축하여 1층은 약국 식당이 성업 중이다. 현제 시세는 평당 3천~4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월세를 내던 세차장 나대지 땅 역시 그 지역 상권이 어마어마하게 변하면서 빌딩이 들어섰다고 이야기 한다. 세차장 땅 주인은 주부에게 월세를 주어 꼬박꼬박 받고 살면서 그 지역이 발전하면서 자신 땅이 대박이 아닌, 대 대박이 난 것이다. 서울 전 지역이 이런 사례가 너무 많다.

 

이런 문제점은 수도권에 많은 사람들이 서울 서울로 모여들면서 서울 땅 값이 금값이 된 것이다. 화패가치 부동산가치가 미래에 판단 난 것이다. 필자가 부동산 투기를 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벌면 큰 아파트로 이사하고 싶은 것이 꿈이 아니겠는가.

 

필자 성공담을 월요일 하루만 연재하고 있습니다.

11월 23일부터는 공인중개사 비즈니스클럽 <만남의 광장> 오픈관계입니다. 오픈 후 공인중개사님들이 약 90명 정도 만남의 광장에서 함께 일을 합니다. 부동산종합토론, 부동산노하우에 알차고 따끈따끈 한 부동산정보를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