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집 10년 만에 상가마련 내 집 마련까지 성공담 65부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안 믿는,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목표인 것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무지개 끝에 있는 보물 상자를 발견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인가?
내 안에서 평화와 만족을 찾는 것인가?
무엇이 삶에서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고, 또 만족감의 정도를 결정하는가. 만족감은 우리가 가진, 비교하는 습관에 크게 영양을 받는다. 현재의 상황을 과거와 비교해 더 나아진 것을 발견하면 우리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 행복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행복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행복에는 여러 차원이 있다. 종교에선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결정하는데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믿음의 깨달음처럼 종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온함과 행복을 준다.
믿음은 진정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다. 필자는 일요일 고객을 만나기 위해 전철을 이용했다. 전철 자리에 앉아 얼굴이 밝은 행복한 여성 5명을 발견했다. 그들은 내 앞자리 앞에서 서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얼굴 모습은 5명 모두 그렇게 밝은 모습은 필자가 처음 보았다.
얼굴에는 티 하나 없는 밝은 여성들이었다. 그들의 이야기 중에 많은 양의 대화가 오가는 것이다. 필자는 귀를 막을 수 는 없는 것, 그들의 내용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야기 외에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5명 모두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그들의 대화중에 약속장소는 사당전철역 4번 출구 수녀원에서 10시에 행사가 있어 가는 것이었다. 종교의 믿음은 역시 많은 양의 긍정을 만들어 내는 것을 필자는 발견할 수 있었고, 얼굴 모습까지 티 하나 없는 맑은 사람으로 만들어 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오늘 성공담주인공은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나가 믿음으로 삶의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주인공 만남은 시장에서 알게 된 여성이다. 필자가 퇴근을 할 때 가끔 시장을 방문한다. 시장에는 세상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필자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 방문한다.
두부다. 국산 콩으로 바로 찍어낸 따끈한 두부는 김치에 싸서 막걸리와 함께 먹을 때 참 그 향의 맛은 오늘같은 비 내리는 날에는 맛이 기막힐 정도 맛있다. 영양가역시 최고의 음식이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퇴근할 때 따끈한 두부와 막걸리 한잔을 배우자와 도란도란 함께하기 바란다.
성공담주인공 나이는 38세 젊은 여성이다. 남편은 42세다. 그들의 만남은 남편 식품 및 콩 도매점에 배달원이었다. 여성은 도매점 경리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여성 따라 남성은 교회를 함께 나가면서 결혼까지 이루어졌다고 한다.
결혼 후 두 사람은 보증금 3000만원 월 20만원 월세를 살았다. 남편은 도매점 배달원으로 시장 두부공장에 콩을 배달하면서 시장 두부 집 아줌마가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두부 집이 매물로 나온 것이다. 그 가게는 20년 넘게 두부 집을 하여 고객층이 두터운 집이었다.
다음날 여성은 적금을 해약하여 돈을 만들어 두부 집을 인수했다. 8평정도 되는 두부 집 내부에는 두부기계가 있어 그 자리에서 두부를 만들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남편은 두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옛날 방식이 아닌, 새 시대에 맞게 두부를 만들어 시장에 판매하면서 고객은 더욱 늘어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 두부 집을 4년간을 하면서 성공담 여성은 내 집 마련을 하지 않았다. 성공담주인공은 내 집 마련보다 월세가 나가지 않는 작은 평수 상가를 사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한다. 결국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시장 작은 상가 30평짜리가 매물이 나온 것이다.
평당 800만원이다. 4년간 모은 돈으로 상가를 매입했다. 나이 30대에 상가를 소유하는 두부 집 여사장이 된 것이다. 점포월세는 나가지 않고 돈은 통장에 가득히 쌓였다. 두부가게는 퇴근 때면 사람들이 만원이다. 다른 집에는 두부 한모에 천오백원이다.
성공담주인공 두부 집은 2천원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국산 콩을 사용하고 구수한 두부 맛은 사람들이 그 집 두부를 먹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먹는 음식은 품질과 맛이 생명이다. 주인공 여성의 가게는 많은 고객들이 가게를 보고 청결한 환경을 보고 느낀다.
당연히 매출이 늘어나면서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한다. 교회에서 만난 부동산 경매전문가 도움으로 00동 43평 아파트를 2억 3천에 경매를 받았다. 그들은 너무 바빠 경매시장도 갈수 없다. 부동산경매 전문가 도움이 그들 내 집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장에서 장사한다면 창피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젊은 새댁은 시장사람들과 뒤엉켜 따끈한 국산 콩 두부사세요. 두부사세요. 한때는 고함을 지르고 장사를 했지만, 지금은 많은 고객층이 생겨나면서 두부 담고 계산하는 시간에 정신이 없다.
38세 두부 집 젊은 여성 자산은 상가 30평 아파트 43평이 전 재산이다. 주인공의 부동산에는 대출은 땡전 한 푼 없다. 알짜배기 젊은 성공담 여성이다.
상가 30평 평당 2000만원 총 6억
아파트 43평 5억
총 11억
그동안 저축한 돈은 얼마나 될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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