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0 대구에서 웃음치료 재교육참가
오늘은 대구 황실호텔에서 웃음치료가 2일과정 교육의 날이다
그래서 다시 함께 웃어보고 새로운 친구들 과의 만나과 동료 대구경북 웃음 치료사들과의 교루를 위해
대구에 출발하기위해 기차역으로 갔다 그런데 시가닝 여섯이 반이라 동대구행버스는를 타고 동댜구에
고착하니 8시 천천히걸어 황실호텔을 쉽게 찾을수 잇었다
도착해서 조금있으니 담당 양지부장이 와서 조금 도움을 주고 강의 강의가시작되었다
모두들 처음만나 사람들이라 서먹해했다 마침 키가헐신 큰 성대라는 아가시 방드시 인사를 했다
너무 아름답고 곱고 착한 사람이고 얘뻐서 너무너무 반갑다고했다 그리고 웃음으로 늘 행복 하길바란다고
교육이 시작되고 박장대소 ㅎㅎㅎㅎ 레크레이숀 ㅎㅎㅎ자꾸 연습하다보니 모두들 웃음보가 조금씩
터저나가고 더디어 쟈교육신청자들이 쟈봅모습을 운총무님 그리고 포항친구들도 몇몇 보이고
웃음 강사 배진주 문영주 ㅎㅎㅎ반갑다 소개의 시간이 되었다 모두들 끼가 넘친다
하바드대학 웃으및료학과를 졸업하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억수로 반갑심더 ㅎㅎㅎㅎ
교육 마지막 시간 우리교주 한광일박사가 오셨다 교육종료 직전 강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 느닷업싱
나를 지명하여 거창하게 훌륭한 분이라고 소개 하고 우언장이란 글을 개재하신분이라고 했다
그래서 기억나는 유언장을 말하는순간 말문이 눈물이 핑 모두들 숙연해지며 박수 겨우 마무리를 했는데
말미에 한박사과 모든 웃음치료사 샘들이 있어 많이 웃고 간다고 전해주오 하고 끝을 그런데 울음이 또 나오는 이유는 무었일가 마지막 유언이라 생각만 해도 울이 웃음도 마찬가지로 억지로 즐겁다 즐겁다
생각하면 정말 웃음이 우리 웃음으로 슬픔과 스트레스를 날려 건강하고 행복 하자
'나의 자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생처음 1000의 시민앞에 마술을 하다 (0) | 2008.05.20 |
---|---|
하루를 열며 (0) | 2008.05.14 |
요영시설 실버힐 요양원 실습 (0) | 2008.05.08 |
초등학교 운동회2008.5.4 (0) | 2008.05.05 |
마술친구들의 만남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