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마술친구들의 만남

金成官 황금웃음 2008. 5. 3. 23:09

2008.5.3 나는 오늘 마사회가페 친구들을 만나다

아직 맘은 청춘 20대 저노하연락을 받고 서면 롯데에서 처음만나는 친구들이라

기대가컸다 이나이에 무슨 마술이냐고 ㅎㅎㅎ그렇다 그러나 마� ㄴ청춘 무언가

남에게 기븜을 선사하기위해  마술을 도구는 잔듯 사두고 할려니 몰라 택한게

마술가페친구들 부산친구들 한테 배우고자 함이다

나와 합처 다섯명이 롯데리아에 모여 간단한음식을 내가 지불하고

둘러안자 저마다 기술을 서먹하지만 발표하는시간을 가졌다 대부분 동영상으로

익힌것이지만 카드는 좀 어렵다 그래도 나름데로 한가지 마술 을 ㅎㅎㅎ 즐거웠다

젊은이들과 함께 이렇게 아나면 어찌 20대와 60대가 한자리에 ㅎㅎㅎㅎ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자리를 더서 집에와 이렇게 �자적어본다

내일 총 국민학교 동창회에 가서 마술을 할려고 맘먹고있다

고주부 가면도 사두었다 한바탕 웃겨 줄라고 연습해두었다 반드시 성공할것이다 만이들 웃어

줄것이다 ㅎㅎㅎㅎ 이만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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