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너도 알지? 우리집에만 있는 한 20여년을 이어오고 있는 엄마만의 개인 쌈장을...
막내 열이는 맛있는 것을 인정했는지...
"엄마 이 것 특허내고 대량생산 들어가면 어때요?" 그런다.
ㅎㅎㅎ 제 입맛에 단 모양이다.
고추장 담을 때, 함께 담기도 하는 막장, 집장이.....
출처 : 나비야 청산가자
글쓴이 : 이요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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