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17 포항한자녀 더갖기운동 전대회봉사 전날밤 잠을 못자 서 참석을 못할뻔 했는데 아침 여러선생님들 의 호출 로 감사이 참석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만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서 또한 기쁨이 있었습니다 나의 자서전 2009.04.19
귀를 만져라 건강해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 나의 자서전 2009.03.27
12기 웃치사 첫모임 초청 참석 12009.03.12 2기 웃치사 첫모임 7시 이동에서 가졌다. 많은분들 참석..했음 좋았지만 다들 바쁜일정으로 전문가 1.2기대표 샘들과 경주 김정애샘의 축하 자리 정의자샘.. 생일파티도 뒤로하고 잠시 참석 해 주었고, 늦은시간까지 함께한 멋진 웃치사샘들~~ 사랑합니다 영덕에서 오신 두 선생님 대~~단하십니.. 나의 자서전 2009.03.14
2009.2.25 북구 보건소(냉수리)봉사 어르신들 한사람한사람 인터뷰 아름딸들아 나 걱정말거라 이래 많이윳고 건강하다 다건강하고 돈많이벌어다 올때 맛있는거 싸오느라 사랑한데이 한결같은 부모님의 자식 손자손녀 사랑이었습니다 나의 자서전 2009.02.25
2009.2.19 포항문화회관에서 노인 천명앞에서 웃다 2009.19 오늘은 포항 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발대식이 있던 날이다 오늘 황태옥여사와 함께 노인 1000여명앞 무대에서 웃음 강의를 함께 하자고 아하하하하하 함께 무대에 서면 편한가보다 나이를 잊고 세월을 잊고 많은 관중들 앞에서 웃음 크게 웃으면서 남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나의 자서전 2009.02.19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2008.11.14 오늘은 내군데를 강의 하고 해병부대 가을향연을 위해 삐에로 복장하고 무대서는날 내일을 향한 나의 맘은 다부지다 전화가 삐리리 아홉시잔쯤 상대2동 웃음강의 요청 빨리 준비하고 오늘 말씀드릴 멘트준비 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도착하니 10분전 반가히 맞이해주시는 분들 신나게 ㅎㅎ그리.. 나의 자서전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