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 건강법
병에 걸리기 전에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예방 의학이
새 천년 건강법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바로 행복을 실천하면 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눈 딱 감고 쉬십시오.
자리에 앉았을 때는 물론
서 있더라도 눈을 감고 쉬어보십시오.
마음 속으로
‘지금 이 순간이 오늘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이다.’라고
되새기면서 꼼짝도 하지 말고 쉬어 보십시오.
적어도 5-10분은 하셔서
몸이 고요해지고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십시요.
다음에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제일 쉬운 것은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괄약끈 항문을 조였다 놓았다 하는 것입니다.
공기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할 때는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즐겁게 하시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지치고 힘이 들어
운동을 못 한다고 하지 말고
출 퇴근 시간에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
그것이 바로
행복의 실천이자
참된 예방 의학 –
새천년 건강법일 것입니다
하이컨디션 메니져 황금웃음똥 김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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