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좋은 점수따는 세가지 비법이 있다.

면접에서 좋은 점수따는 세가지 비법이 있다.

 

첫째, 성적이나 업무능력보다 호감이 더 우선이다. 따라서

 - 회사의 마음에 드는 점을 찾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라.

 - 면접관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한다.

 - 면접관과 공통흥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보인다.

 - 늘 미소를 짓고,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도록 노력한다.

 

둘째, 약점이 있을 때면 꾸물거리지 말고 그것을 털어놓는다.

면접 초반에 약점을 이야기하여 솔직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장점은 겸손하게 이야기하되 될 수 있으면 나중에 이야기하라.

 

셋째, 큰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과민반응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가능성이 있다.

실수를 인정하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다.

 

-리처드 와이즈만의 <59초> 중에서 -

 

*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무슨 정답이나 비결이 있는 듯한 주장에는 반대한다.

  면접은 지식이나 경험보다는 태도와 자세를 보기 위한 것이다.

  그 조직에 들어왔을때 열심히 조화롭게 일할수 있는 사람이란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의 마을을 잡기 위해 울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난 가식없고 적극적이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을을 가진 사람을 우선 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