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걷기준비

하루에 15분 걸어야 하는 이유 [장점 6가지]|[

金成官 황금웃음 2014. 3. 16. 06:40

♤ one.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산책은 15분 이상 할 것.

걷기 시작 후 15분 뒤부터는 "뇌 속의 모르핀" 이라고 불리는 베타 엔드로핀이 분비되어 쾌감이 생기고. 통증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감각이 무뎌지고 기분이 상쾌해져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 상태에서 15을 더 걸으면 도파민이라는 뇌 속 물질이 활성화되어

의욕이나 의지력이 크게 향상된다.

따라서 두근거림이나 자신감과 성취감 등의 쾌감이 한 껏 느껴질 수 있다.

걷기 시작한 후 40이 지나면서 부터는 세르토닌이 분비되면서

최종적으로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세로토닌은 뇌를 깨우는 호르몬으로, 충족감과 행복한 감정을 유발시킨다.

 ♤ Two. 피부는 물론 머릿결도 좋아진다.
걷기 시작한 15분 후부터 분비되는 베타 엔돌핀은 피부와 모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구세주이다.베타 엔도르핀이 뇌속에 분비되면, 심장 박동이 빨리지면서

체내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전달되면서 피부의 신진대사가 좋아지기 때문,

이로 인해 면역세포의 활동이 향상되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잔주름, 검버섯 등이 생기는 노화 현상이 늦춰진다.

거기에 생식선 자극 호르몬이 작용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져

피부와 머릿결에 윤기와 탄력이 생기게 되는 것

♤ Three. 표정이 활력으로 빛나게 된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것은 눈부신 표정, 이러한 매력은 도파민과 세로토닌과

가 깊다. 도파민은 뇌에 설렘이나 기대감을 전달시켜 눈빛이 빛나게 만들고

욕이나 자신감 넘치는 발랄함이 가득한 표정을 만들어준다.

또한 세로토닌은 얼굴이나 몸의 처진 근육을 업시키는 효과가 있어 쌍꺼풀이나 이마,

턱 등의 탄력을 배가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얼굴 전체가 탄탄해져 활력이 넘치는 인상이 될 수 있다.

♤ Four. 가슴과 힙이 업되는 항중력근을 자극한다.
세로토닌은 처지려고 하는 근육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바로 신체의 중량을 받치고 있는 "항 중력근"이라 불리는 근육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가슴과 힙도 업되게 되는 것,

이러한 영향으로 가슴과 힙뿐 아니라. 턱 주변도 탱탱해져 얼굴까지 작아질 수 있다.

♤ Five. 체지방이 잘 분해되는 체질을 만든다.
걷기야말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 하지만

체지방은 걷기 시작한 30분 후에야 분해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걷게 되면 기초대사가 향상되어 체지방이 분해되기 쉬운 몸으로

변할 수 있다.

게다가 세로토닌의 작용으로 공복감이 억제되어 적은 식사량으로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이어트 효과를배가시키기 위해서는 걷는 내내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체형을 머리속에 떠올리는게 중요하다.

양팔과 배, 허벅지, 다리라인 등 미끈한 보디라인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하면서

걷는 동안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세포의 힘이 강화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훨씬

향상시켜줄 것이다.

♤ Six. 아이디어나 기획력도 번뜩이게 된다.
걸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고대 철학자들 대부분이 걸으면서

생각을 떠올리고 사색을 했다는 사실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실제로 걷는 동안 두뇌 회전이 빨라지고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등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걸으면 혈액과 산소가 뇌의 구석구석까지 흘러 들어가 베타 엔도르핀이 분비됨에 따라

뇌가 힘을 발휘하게 가장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사물을 판단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스피드는 가만히 있을 때보다

몇 십 배나 빨라져 사고력과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이로 인해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나 독특한 기획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