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머

★ 엄마와 아들

金成官 황금웃음 2012. 7. 21. 11:31

★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잖아!"

 

★ 법정에 선 남자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그 남자 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고요."

★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어이 아저씨~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내, , ,

★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철 없는 아내 "여보, 아파트 관리인은 굉장한 호색한 이라더구먼. 글쎄 이 아파트 안의 여자들 가운데 놈이 손을 대지 않는 여자는 단 한 사람뿐 이라잖소....." 그러자 설겆이를 하던 아내가 "그 여잔 아마 4층에 사는 올드미스 로렌일 거예요. 워낙 못 생긴 뚱녀라서 관리인도 구미가 당기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 - - 헉 - - ~ ~ 실수
★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 , , , ,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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