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8 10~18:00
이웃 사촌과 우리호랑이랑
황금웃음소년은
영덕 산골짜기 아무도 오지않는 천애의 비경을 구경하고 나서
점심은 김밥으로 하하하하하하 소풍날 기분좋습니다
산속에서 한바탕 웃음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산속에서 다람쥐 정말로 우리말고는 아무도 오지않는 고요한곳
우리 고장 금수강산에서도 다가보지못하는 곳
알지못하는 풀들 꽃들 신기하기도 하다
자연속에서 자연은 말이없는데 인간이 멋되로 해석하고
그냥 자연적인것이 아름다운것이라는걸
돌아와 돼지갈를 먹고 집으로 하하하하하하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김성관의 아름다운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원북 선포식. (0) | 2012.04.23 |
---|---|
[스크랩] 도서관 단합대회. (0) | 2012.04.23 |
[스크랩] 9988시민 건강강사 봉사팀. (0) | 2012.04.19 |
[스크랩] 9988시민 건강강사 봉사팀. (0) | 2012.04.19 |
[스크랩] 월례회2 (0) | 201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