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저 심곡이규길 개인적인 소감과 느낌을 적은 순수한 개인적 글입니다.행여 빠진부분이나 놓친 분들이 있다하도 절대로 오해나 섭섭해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저의 기억력의 한도내에서 상기하는 의미에서 재미 삼아 이 글을 작성 한 글이오니 혹시 오자탈자 알아서 그냥 재미삼아 끝까지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감사 합니다. 아~하하하하핫핫핫핫))))))]
2012년 3월 9일 저녁 8시쯤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한광일 박사의 전화였다. 내일 전국 정모를 하는지 참석확인차 전화 였다. 참 고마웠다. 그야 말로 공사다망 하신 분인데도 일일이 전화까지 다 주시고 (아마 나에게만 전화 한건 아닌지 몰것넹 ㅋ) 이렇게 까지 세심한 분이신줄 몰랐다. 그냥 보기엔 덩치가 크서 그런지 조금은 무뚝뚝한 분이라 생각해 버리기 쉬운데.이런 세심함에 나는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다. 총재님 고맙습니다. "가야지요 가고 말고요 "하고 전화를 끈었다. 사실 3월10일은 내가 회장직으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특전동지회 대구전우회(회장 이 규 길)의 3월 정기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총재님의 전화 한통에 감동 받아 나의 정기 모임을 다음주 토요일로 연기하고 정모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나는 전화를 끈고 곧바로 사우나 가서 머리 색깔내고 몸에 때빼고 신발 광내고 내일 서울로 출발할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눈에는 그리운 얼굴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서 설레임에 잠을 쉽게 청할 수가 없었다...아하하하하하
9시 반쯤에 함께 동행하기로 한 대구 웃치사 샘들이 벌써 동대구 역에 도착하여 기다린다고 전화가 왔다 류옥순 쌤 지방 화원에서 어지간히 서둘러 오신 모양이다.그리고.옷차림에 신경쓰다가 늦었다는 댄스퀸 이기애 샘과 그리고 이쁘고 치장을 하고 나오신 한소리님. 김영숙쌤 전미애쌤 이리하여 대구 팀들이.. 10시16분 동대 발 KTX 171 열차에 몸을 싣은 우리 대구 팀은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는 소녀들 처럼 마음이 들떠 있었다. 플랫폼에서 호도 과자도 사고 그리고 떡까지 준비해 오신 전미애쌤 그리고 복장에 신경을 쓰다가 조금 늦게 도착한 이기애 댄스퀸님 옥수수까지 준비해오신 류옥순쌤과 함께 열차에서 떡과 호두과자 옥수수를 먹으며 마음은 벌써 서울역 대회의실에 가 있었다...
12시 쯤에 서울역에 도착한 우리는 지난해 9월 정모때 한번 가 본 곳이라 쉽게 강연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강연장에 도착하니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강사은행 의 마스코트 인 김수연 부총재님을 비롯한 본부 임원들이 열심히 회원님들을 맞이하면서 명찰을 나누어 주랴 준비하랴 각종 위촉장 배부 하랴 정말 바쁘게 움직였다
. 그 와중 한 가운데 우뚝 서 있는 한광일 총재님께서 우리 대구 팀을 엄청 반겨 주셨다..일일히 악수 나누시고 그리고 오느라 고생했다고 인사까지 주셨다. 반가웠다.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대충 자리를 잡아 놓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그립고 그리운 부산 정모팀인 박주언회장님과 박지영 미강지부장의 인솔로 부산팀이
그야 말로 부산하게 도착하였다. 그리고 목메게 보고 싶어하던 박지영 지부장을 만나니 가슴이 막막 설레고 콩콩뛰었다. 역시 실물도 엄청 이뻤다. 몸매는 우월하고 얼굴도 완존 작고 광이 났다.. 그리고 박덕순 부총재님 만나 더욱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지부 카페에서만 만났다 김대환 회원 실물이 휠 미남였다. 사진보다 어려보이고 그리고 부산의 삐에로 김성관강사님..참 박주언회장님 반가웠습니다. 부산의 모든분들이 반가운 분들이였다. 괜히 정이 가는 해묵은 고향 친구 처럼 정다운 사람들 였다. 보고 싶은 분들이 였기 때문일 것이다.근데 제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윤수정 회원께서 오시지 않아 무척 서운하였다. 윤수정부교수님 보고 싶습니다....ㅎ 우린 간단히 인사하고 그리고 대구 부산 정모 합동(웃음부.대) 정기 모임 하기로 의기투합하여 의논을 대충 마친 다음에 우린 시장하여 서울역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갔다. 회의실 바로 옆에 자리한 식당엔 벌써 몇몇 분이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단돈 3000원에 식사 한끼였다. 그냥 굶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 3000원에 점심때웠다.ㅋ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강연장에 들어 서니 제법 강연장엔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구면인 서필환명예총재님 신수환 수석부총재겸 군 대선배님과 그리고 금동직 대구서 경찰로 근무하시는 금동직 강사님과그리고 권영세
교수님 이황순 사진작가님 또 만나서 반갑고 올해도 사진 찍느라 엄청 분주하시고 고생많았다. 그리고 김중태 작가님 몇달만에 만나 반가웠다. 이번 정모는 두번째 참석하는 정모라 제법 아는 사람들이 많아 그리 서먹하진 않았다. 조성덕 댄스 강사님과 그리고 경인정모회장이신 신용식 회장님도 1부 사회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몹시 분주하셨다. 그리고 웃음 천재 청계산 안종현강사님 과 지난해 만났뵜던 최돈우강사님과 천선우 강사님과도 인사를 나눈것같다 . 그리고 금채님과도 인사와 안부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강원지부의 전정숙 강사님들과 그의 일행께서도 도착하시고 그리고 남정식 부총재님과 그리고 고인산님과 유양희님에게도 인사들 드렸다. 또한 안한식 강사님과도 담소도 나누었다 그리고 등등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담소 나누면서 주위를 보니 모두들 오랫만에 재회한 분위기로서 모두가 화기 애애한 웃음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정말 피를 나눈 형제 우애
처럼 해맑은 웃음이고 가슴으로 나누는 포옹이 여기저기서 이루어 지고들 있었다. 이래서 온라인 보다 오프가 더 진하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역시 사람은 만나야 정이 새록새록 생겨 나는것 같다....
단상위 무대에서 유양희 밴드와 이정우 강사님의 섹스폰 연주가 멋드러지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역시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흥겹고 기분좋게 하는 것이다.. 분위기는 점점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춤을 출 분위가 아닌것 같은 자기 흥에 못이겨 무대위로 뛰어 올라 온몸을 흐느적 거리는 안종현 강사님 역시 신명이 넘치시는 분이시다.ㅎㅎㅎㅎ
신용식 사회자의 오픈닝 멘트가 나오고 이어서 우리의 영원한 멘토 한국강사은행 총재 한광일 박사께서 개회사를 팡파레와 함께 떠뜰였다" 지금부터 2012 3. 10 한국강사은행 릴레이 특강 및 위촉식을 시작하겠습니다!!" 팡파레가 울렸퍼졌다..팡파레!!)))))))))))))))))))))))
개회사에 이어 제일 먼저 한의사 같은 체육학 교수이신 김영식 강사께서 웃음요가의 강의가 이루어 졌다
가장 먼저 강연한 것이라 기억이 잘 나질 않는 다 암튼 중간 굉꽈리 치며 노래한 기억이 난다 신나게 두들기면 흥겹게 노래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다. 난 처음엔 한의사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꾕꽈리에 민요까지 불러 재끼는 모습에 참끼가 많은 분이시군화 느끼면사 함께 흥얼흥얼 민요를 따라 불렀다....즐거웠다..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김영식 강사님은 대학 교수이라십니다...
이어 마술주례 공세택 강사님의 웃음마술 강연이 였다.
솔직히 마술이라기 보다 그냥 개인기 정도였다. 스팟기법이라고 보면 될것같았다. 공강사님의 마술은 박수로 기를 불어 넣어 주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마술이 였다. 근데 역시 멋졌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명 주례사로 아주 바쁘다 하십니다. 주말이면 여기저기서 서로 땡겨 가신다고 합니다. 아마 돈도 엄청 벌것같습니다.공세택 웃음 주례사님 멋진 강연 신기한 마술 참 좋았습니다. 나도 배우고 싶습니다.아 ~하하하하하하)))
신용식 사회자께서 다음은 청계산을 움직이는 안종현 강사님을 소개하셨다. 소통웃음 강연이였다. 그냥 막막 웃는다. 마구 들이 댄다. 한광일 박사께서 직접 키우신 분이다. 수제자(?)로 말이다. 연신 한박사께 인사를 한다. 한광일 박사님의 추종자인듯 하다. 아~하하하하하 이~히히히히히히 오~호호호호홓 어~허허허허허헛헛헛)))) 웃음 치료사로 성공할 분같았다. 직업이 공무원이라고 한다. 무슨 공무원인지 몰라도 공무원이 웃음치료 하기 참 힘이 드는데 이 분은 한박사의 응원에 기꺼이 웃음치료사가 되었단다..절대로 움직이는 않는 산을 웃음으로 산을 움직이게 하신분이십니다. 아~하하핫핫핫)))))))))))))
이어 가장 마지막 순서인데 이현주 강사님의 연착으로 진기봉 강사님의 강의가 먼저 이루어 졌다 역시 스피치 학원장님 답데 세련되고 절도 있는 강의 기법이 였다."나도 스피치강사가 될수 있다" 배울 점이 참 많았다. 인물도 출중하시고 말솜씨 역시 세련되게 구사 하신 분이다. 지난해 9월 정모때 단상위에 올라서서 대뜸을 옷을 훌훌 벗던 모습이 상기되어서 웃음이 살짝 나기도 했다. 진 강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세련된 강의 였습니다. 최곱니다. ㅉㅉㅉ
이어서 오늘의 하일라이트 강사은행의 마스코트 최고의 미녀 한광일 총재님의 총애(?)를 ㅎㅎ가장 많이 받는 분 같은 조성덕 강사님의 순서 였다. 신용식 사회자의 소개가 끝나기가 바쁘개 객석에서 환호성과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역시 댄스테라피 강사님이라 우월한 몸매와 빛나는 외모에 모두들 숨을 죽였다. 아름답고 신나는 댄스 강의 였다. 바지. 가발 ..그리고 숭구리 당당..ㅋㅋㅋ 암튼 재미가 있는 댄스 였다. 근데 나는 조성덕 강사님의 몸매와 외모에 눈이 빼았겨 댄스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조성덕 강사님 최고의 미녀이십니다. 굉장했습니다. 아름다운 몸매에 이쁜 얼굴에 실력까지 겸비하신 분이 십니다. 역시 최고였습니다. 역시 한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실 자격 충분합니다. ㅎ
이어서 가장 감동적이 강의 눈물 찡하게 하는 강의가 바로 김중태 디카도사님의 강의 였습니다. 후천성 청각장애를 이겨내시고 디카도사자격까지 취득하시고 또한 상대의 말을 듣지 못해 숱한 오해와 불편함을 굳건히 이겨내고 당당히 전국 강사모임 강단에 서신 분이 십니다. 절대로 굽히지 마시고 당당히 도전하십시요. . 지난해에 뵈오었을때 청각장애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동안 미안했습니다. 가슴먹먹해지며 마음이 숙연해집니다.....훌륭하십니다.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다음엔 말기암을 극복하시고 강단에 서신 송기조 암 치료 전문 웃음치료사님의 강연에는 남의 일 같지 않았다. 웃음으로 암을 극복하셨다 한다. 웃음은 역시 좋은 것이다. 보약이고 힘이다.
그리고 김성옥 강사님의 스트레칭 혈전체조에 이어서 사회자가 조성덕 강사께서 진행을 도왔다. 이어서 털보 강사. 예술강사 안한식 강사님의 웃음걷기운동 강연이였다. 키타도 잘 다루시고 노래도 멋지게 하셨다. 본업이 미술인데 미술은 배가 고파서 접어두고 인테리어 업을 하신다고 하신다. 그런데도 강연은 멋지고 세련되게 하셨습니다. 세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대구의 마스코트 대구의 최고 미녀 강사 김도화 강사님의 강연이였다. 눈이 너무 이쁘신 분이시고 목소리 섹쉬하고 얼굴이 너무 작아 5미터만 떨어져 있으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강연 또한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눈웃음 치는 모습으로 칭풍법을 강연하셨다. 칭풍법이 뭔지 잘 몰라도 아마도 칭찬 릴레이 같은 것이 였다. 공을 던지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칭찬을 하는 것이였는 참 좋은 강연이였다.근데 나에게 공이 날라 오면 멋지게 칭찬해 드리고 싶었는데 역시 미녀는 역시미남인 한광일 총재님을 좋아 하는 봅니다. 한총재님에 마지막에 공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ㅠㅠㅋ 한번써봐야 겠다...역시 얼굴이쁘고 실력충만하고 대단하신 대구의 미녀 강사이십니다. 최곱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김도화 강사님 퐛팅~!)))))
이어서 강사중에 강사 그중에 명강사이신 이보규 명강사님의 강사들을 위한 강의를 하셨다
. 강사들에겐 가장 유익한 강의 였다 강사들로 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강의 였다. 참 배울점이 많았고 가장 필요한 강의 였다. 역시 노련미가 있으신 분의 강의라 무언가 달랐다. 이보규 강사님 정말 훌륭하시고 굉장하신 강연 잘 들었습니다. 기립박수가 터졌습니다!!
이어서 대구의 명창 한소리 님의 덩덩~!! 징~!!징~~ !! 우리소리 좋을 시구 강연였습니다. 장구 징 꾕꽈리 장단에 노래가락이 너무 흥겨웠고 즐거웠습니다. 역시 대구 명창이십니다. 훌륭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긍정적이신 한소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ㅎ
연이어 대구의 댄스 퀸 이기애 강사님의 웃음율동 너무 섹쉬하고 아름다운 율동이였습니다. 오늘 강연을 위해 상강 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잠을 설치면서 옷을 어떤 것을 입을까 무척이나 고심하였다 하면서 속내를 열차를 기다리면서 털어 놓기도 하였다. 역시 이쁘게 차려 입으시고 무대에 섰다. 몸이 아주 유연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행복해 졌다는 이기애 강사님 영원히 행복한 율동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사들에게 아주 유익한 율동이였다. 참 잘했습니다. 멋졌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현주 강사님의 강연. 역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였다. 역시 강사는 목소리가 이뻐야 하는 구나하고 느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1부 강의는 다 마치고 각종 수여식이 거행 되었다.
수여는 한광일 총재께서 직접 하셨다. 명예총재 위촉장 수여는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님께서 위촉되셨다. 명예총재님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니다. 이어서 석좌교수 수석 부총재 등 각 수여식이 끝나고
각 위촉되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강사은행 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단체 촬영 시간 였다. 강사님들이 너무 많아 한컷에 다 담지를 못한다 하였다.
웃는 모습들이어린 아이 모양 너무나도 천진난만 스럽습니다. 아~하하하하하)))이~히히히히히) 우~허허허허허헛헉헉헉))) ㅋ
이어서 개별 촬영시간이며 또한 마지막 인사 시간이다.
박해성 강사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대구의 미녀 강사님들의 모습. ..대구만 올려서 미안합니다. ㅎㅎ
그리고 미녀강사 김도화 강사님 과 함께 오신 쭉빵 미녀 대구 경북대학병원 서비스 교육강사이시며 칠곡경북대병원 웃음임상치료사이신 대구의 마스코트 이신 박혜경 강사님 정말 깨끗하십니다. 살며시 입가에 머금은 미소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아하하하) 만나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정모때 자주 좀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아하하하하
이렇게 공식적인 행사는 마치고 마지막 인삿말을 다음과 같이 하면서 ..................
오늘 행사 총연출을 맡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한국강사은행 총재님이신 한광일 박사님이하 총진행하신 임정택.정승환 부총재, 안내 및 회계에 고생하신 김수연 소품준비에 오세용. 홍종현 김만근부총재 .음향감독에 유양희님과 고인산보조님(?)ㅋ사진촬영에 이황순 김중태 최미정 부총재님 그리고 일부사회와 강연하신 신용식. 조성덕. 김영식. 공세택. 안종현 .이현주. 조성덕. 김중태 .송기조 .김성옥 .안한식 .김도하. 이보규. 한소리. 이기애. 진기봉강사님과 그리고 이황순. 김중태 최미정작가님 수고하셨다는 말씀 대신 올립니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모행사를 위하여 협조하신 강사님 한분한분 감사의 소개를 올립니다
* 먼저 대구의 명창 한소리명강사님 현금11만원 찬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낭송전문 한국글로벌평생교육원장최삼순 강사님께서 현금 10만원 협조하셨습니다.
이어서 암치료 전문 강사 송기조 명강사님께서 현금 일십만원 찬조하셨습니다.!
또한 김진례 명강사님께서 현금 이십 만원 찬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치료 전문 명성높은 교도소 전문강사 권영세 대구의 명강사님께서 현금 일십만원 협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포항저 멀리서 오신 미녀강사이며 “웃음은 천연 화장품”의 저자 정경희 명강사께서 현금 오만원 찬조하셨습니다.
또한 우리 한국강사은행의 "당신의 트로트"카수 최현숙님께서 현금 오십만원과 노래방 번호수첩 이백권 협찬하셨습니다. 최현숙님께서 지금 미국 여행중이십니다.안계시지만 뜨거운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숙님!
그리고 성공사관학교장교장이시며 또한 우리 한국강사은행의 명예총재님이신 서필한 명강사께서 명저서 열권 협찬하셨습니다.!
또한 이금희 이미지마케팅 연구소장 이금희 명강사께서 몽불랑 볼펜 서른개 협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주례사.웃음 주례 공세택 명강사깨서 무료 주례권 60만원 상당의 주례권 3매 찬 하셨습니다.!
이어서 국제가족복지연구소장이신 오서진 명강사님께서 한방화장품74만원 상당의 화장품 2셋트 협찬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21C사회발전연구소장 이보규 명강사께서 저서 5권 협찬하셨습니다.
또한 이정우 명강사께서 꽃화분 스무개 협찬하셨습니다.
그리고 강서구현직의원이시며 지에스데이터(주) 대표이신 긍정의 힘 권선복 명강사님께서 저서 100권과 장뇌삼 6셋트 협찬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영원한 리더 우리들의 우상 한국강사은행 총재이신 한광일 박사께서 보배팁 강연 DVD 200장 현금 200만원 상당을 협찬하셨습니다.그리고 우리 한국강사은행의 명강사를 위하여 매일 200만원 상당의 광고료를 매일 협조 하시고 계십니다.여러분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부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최미정 .김중태 이황순 강사님과 방송음향 : 유양희강사님께도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국의 명강사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보람되고 가장 값진 협조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바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바로 여러분들 이십니다!! 다 같이 자축의 박장대소 부탁드립니다!! 고맙심더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강사은행은 대한민국이 다 함께 웃는 그날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끈임없이 웃음과 행복을 전파 할 것이며 오로지 웃음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강사은행은 영원 할 것입니다. [ 시그널 뮤직이 나와야 하는데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 당췌 왜 이럴까? 석별의 정 노래나 아니면 노사연 만남이나. 아니면 잘있어요 이현 노래나 것도 아니면 딕 패밀리의 다시 만나요 노래가 나와야 하는데...우리는 이제는~ 헤여 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근데 노래 안나왔다 ㅠㅠ ㅋㅋ]존경하는 총재님 이하 전국의 명강사님! 오늘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이제는 헤여져야 할 시간입니다.~“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했습니다 즉 만남이 있으면 헤여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헤어짐은 곧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다림의 설레임을 의미합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명강사님들!
정말 오늘은 흥분의 도가니며 행복한 설레임의 연속이였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한 한국강사은행은 영원합니다.
한국강사은행이 있는 한 우리 강사들은 언제나 맘 든든합니다!
한광일 총재님이 계시는 한 우리 강사들은 영원불멸 할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전국의 명강사님들 오늘의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도 빠뜨리 마시고 잘 간직하시여 무사히 집으로 가지고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히 가십시요! 잘 가십시요!! 다음에 또 만납시다!!!
이제껏 . 총연출에 한광일박사 진행에 심곡 이규길 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1,2부를 모두 마치고 강사님들은 다시 서울역 구내 식당으로 뷔페로 저녁식사를 즐기면서 서로간에 네트위킹을 하였다. 점심때에는 3000원짜리 부페라 먹기조금 그랬는데 저녁 뷔페는 한총재님께서 특별배려로 한끼에 6,000원짜리 특시 이 였다. 달달한 소고기 국인 너무 맛있었다. ㅋㅋ 암튼 즐겁고 맛나게 식사를 하면서 우린 또 담소를 나누면서 정을 쌓아 갔다. 총재님 저녁 밥 맛나게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배불리 먹고서 제 3차 뒷풀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서울역사를 빠져 나왔다.....
이어서 3부 맥주 패스티벌 이 였다. 자리가 모자랐다. 화기 애애한 자리였다. 여기저기서 건배의 잔 춤을 추었다 축배가 여러 순배 돌아 갈 즈음 한두분씩 취기에 올랐다 3차 중간쯤에 늦게 도착하신 권선복 수석 부총재님 도착하시여 그 자리에서 올해 9월에는 한강 유람선 선상 정모를 하자라는 급 제안에 전부들 동의 하여 그자리에 2012. 9월 한강유람선 정모 추진위원장을 권선복 수석 부총재님으로 선발하고 여 위원장엔 이현주 교수님으로 즉각 위촉 하셨다. 한총재님께서 참으로 멋진 제안이였고 그리고 환상적인 정모의 추진방안이였다. 유람선 추진위의 구성으로 모두들 축배을 드는 분위기 였다 자리가 너무 협소하여 나는 구석진 곳으로 물러났다.
그곳에는 이미 5명이계셨다. 품성이 온화하고 선입감이 너무 좋으신 멋진
진화숙강사님 화끈 발랄하신 맑은비김영희 강사님 그리고 최미정 교수님과 훈남이신 윤종빈?강사님과 참신하신 윤경필강사님과 그리고 나이보다 훨 어려 보이시는 전보경 강사님 만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멋지고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시는 명예시장였던 남지연 부총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함께한 만능엔터테이먼트이신 최미정 교수님 정말 능력이 대단하신분이 십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ㅋ아마도 보고 싶어 질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 가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온통 카페를 뒤 덮었다 그 가운데 부산팀이 먼저 내려 가고 그리고 하나둘씩 자리를 벗어나 귀가하는 강사님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그래도 한총재님을 위시한 메인 테이블에 자리는 열기가 식을줄을 몰랐다. 취기가 오르고 노래가 한순배 돌고 난 다음 늦게 나타나신 강서구 현역의원이시며 지에스데이터 주식회사 대표이시며 우리 은행의 수석부총재이신 권선복 강사님께서 한총재님에게 급 제안을 햇다. 올 여름 9월 정모는 한강 유람선상 정모를 하자고 제안을 올린 것이다. 이 말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강사님들이 일제히 박수로 대찬성을 했으며 내친김에 그 자리에서 2012. 9월 한국강사은행 .한강유람선상 정모 추진위원장을 권선복 수석 부총재님으로 임명하고 아울러 여성위원장엔 이현주 교수님으로 임명한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위 두분의 위원장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함께 보내 드립시다. 귄선복.이현주 추진위원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막막 설레고 기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여름에 한강 선성에서 모임을 하게 되면 비키니 차람괴 수영복 간편복을 입을 수도 있으니 지금 부터 부지런히 몸만들기에 돌입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2012년 9월 정모는 한강 유람선상에서 뷔페를 먹으면서 한강의 야경을 관람하면서 유람선상 정모에 여러분을 모신다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의 명강사님들 그때 다시 볼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추진하신 한광일 총재님 이하 임정택 부총재님과 김수연 부총재님 그리고 모든 임원진님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2년 3월 11일(12수정) 한국강사은행 수석 부총재 심곡 이 규 길 올림
* 사진은 이곳저곳에서 쥔장 모르게 살며서 훔쳐 온 사진입니다. 사진 주인되시는 분 이곳을 통하여 사과의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죄송합니다!!ㅋ)
[ 이글은 저의 주의에서 일어난 일들이며 또한 제가 아는 분들만 기억을 하기 때문에 편견된 것일 수 있습니다.앞으로 기억을 되살려 새로운 일 들이 생각이 나면 계속 수정 보완 될것입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사진 > http:··cafe.daum.net·lecturerba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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