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정·행복

바위를 민 사람

金成官 황금웃음 2012. 2.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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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를 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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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앞에는 바위가 있었는데 바위 때문에

출입이불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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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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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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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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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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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하나님이 찾아와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렇게 슬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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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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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한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자신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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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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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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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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