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사진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웃자 (0) | 2012.03.12 |
---|---|
우리님들은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 (0) | 2012.02.27 |
인생4망 (0) | 2012.02.27 |
[스크랩] 한국이 세계 1위 인 것들 (0) | 2012.02.24 |
55555555555 (0) | 201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