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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金成官 황금웃음 2011. 9. 16. 20:57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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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공식적인 경매가를 기준으로한 10선]

 

 

1위-[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오스 트리아)의 작품으로 화장품 재벌인 로널드 로더

 블로흐 바우어 후손으로 부터

1억3천5백만달라 구입했답니다.

 

 

 

2위-[파이프를 든 소년]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1억416만 8천 달라에 낙찰됨.

 

 

 

 

3위 - [도라 마르의 초상]

 

파블로 피카소(스페인) 작품으로 소더비 경매에서

9천5백2십만 달라에 낙찰됨.

 

도라 마르 수많은 피카소의 여인중 가장 지적이고

도발적인 여성이 랍니다.

 

 

4위-[닥터 가세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으로 1990년 일본의 제지 재벌

에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8천250만 달라에 팔렸으나

이작품은 그가 죽은후 행방이 묘연 하다고 합니다.

 

 

 

5위-[물랭 드 라 칼레트]

 

오귀스트 르느와르(프랑스)작품

7천 팔백 1십만 달라.

 

 

 

6위-[유아 대 학살]

 

피터 파울 루벤스(벨기에)

7천6백7십만 달라.

 

 

 

 

7위-[수염없는 예술가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의 작품

7천1백5십만 달라.

 

 

 

8위-[과일 바구니와 물 주전자]

 

폴 세잔(프랑스)의 작품

6천 5십만 달라.

 

 

 

 

9위-[팔짱 낀 여인]

 

파블로 피카소(스페인)의 작품

5천5백만 달라

 

 

 

 

10위-[붓 꽃]

 

빈센트 반 고흐(네델란드)작품

5천3백9십만 달라.

 

 

 

내게 소중한 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내곁에 그대로 있어주지 않습니다.

난 꼭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거든요.

내 그동안의 행위만이 진정한 내 소유물입니다

내 소유물인 내 행위에 관심이 중요하지요

값비싼 것들에 대한 관심은 사양하렵니다. -이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