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서 우산 꽂이로 사용하던 항아리가 청나라 유물로 판명되어 그 감정 가치가 무려 9억3천 만원이 넘는다나요?
만약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사49:5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제빵 왕 김탁구 – 내가 너를 보는 만큼만 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 자신이 이 청나라 유물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치있는 존재라고 느낀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청나라_유물_도자기.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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