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특별 기획 .. 2010년 5월 19일, A10면, 김상민 기자, 양모음 기자,
악성 뇌종양으로 세브란스 병원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박기원” 26세, 대학생
2009년 1월, 우뇌 뇌하수체에 주먹만 한 종양발견, 4월에 종양 70%를 수술로 제거,
왼쪽 눈은 실몀, 오른쪽 눈은 1m이상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없고, 오른쪽 안면은 마비,
아버지가 “우리는 바보처럼 마냥 사랑하고 웃자”의 생활이 “암”을 정복 했다.
김성용(54세, 대학강사), 한순전(49세, 간호사) 부부는 2001년 혈액암 판정,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며, “내가 꼭 당신을 살리겠다” 서로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로
격려하며 사랑을 하였다. 남편 김씨는 2006년 완치 되었고, 부인 한씨 역시 완치되었다.
조옥남(51세)는 2008년 대장암 팑정을 받았다. 남편 양영채씨(51세)는
“사랑해 당신의 아픔까지” 남편은 인왕산에서 다 죽은 줄 알았던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는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보여주며 “당신도 이렇게 꼭 다시 활짝 피어날 거야, 사랑 햏!!
조씨는 남편의 사랑으로 암을 이겨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한데 묶는 “힘”
모든 유전자를 활성화 하는 “힘”
“전자”와 같은 에너지이며
“열”의 원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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