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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金成官 황금웃음 2011. 3. 3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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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있다.
억울할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럴때 제일 필요한게  희망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에 메세지" 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있는 희망의 메세지를 눌러주자

 

 

나도 힘이 빠지고 암담한 상황인데,
어떻게 남에게 희망에 메세지를 눌러 주는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가 암담할 때
남에게 희망에 말 한마를건네주면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원래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고
남을 격려 해주면 내가 더 격려받는 법이다.

 

 

 

 

경험해 보니 실제로 그렇다.
IMF 때 나도 참담했지만 직원들도 힘들었다.
그때 몇명 남지않은 직원들 어깨를 다독 거리며
" 힘내 !  자네는 되는  인생이야. 조금만 참아,"
하면서 격려 하곤 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기보다는
내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내가 더 분발하게 되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전염이다, 희망의 전염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면
그 즉시 나에게 전해지는 그런 전염이다.



 

 

          

이 좋은 걸 안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지금 지처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 온다.

-모셔온 글-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 잔다.
잠을 잤는데도 자꾸 졸리면 병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을때 먹는것과 나란히
잘 잤느냐 식사는 했느냐고 묻곤한다.

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사람의 몸은 혼과 백이 두가지로 작용하게 된다.
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음이 성하게 되면 사람이 쇠약해지고 병들고 만다.
양이 성대해지면 사람은 건강하여 질병이 없다.

잠들면 혼은 나가고 백이 속에서 일을 꾸민다.
그래서 음의 기운이 성해져 쇠약한 질병을
불러 들이게 죄는것은 당연하다.
옛 경전에는 번뇌는 독사이고,잠은 네마음에 달렸다.

독사가 떠나가야 편히 잘 수 있다.
잠을 즐기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번뇌라는 독사에게
괴롭힘당하는 바가 되니, 어찌 두려워 하지 않겠는가?
잠을 지어 스스로 경계한다.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자지말라.
육신의 눈은 감아도 마음의 눈 마저 잠들면 안 된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이런 저런 근심이 독으로
빠짝 오른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여차하여 빈틈을 보이면 단숨에 물어 그 독이
금세 온몸에 퍼지고 말 것이다.
번뇌는 욕심때문에 생긴다.

음산한 기운이 그 빈틈을 파고들어와
내 영혼의 축대를 허물지 않도록
마음의 창을 닦고 또 닦아 깨끗하게 지켜야 겠다.
잠들지 말아야 겠다.


-좋은글 중에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움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인생길에서 담아온것


마음과 마음으로 작은 행복을 담는 하룻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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