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고 맛깔난 목소리로 남녀노소를 배꼽잡게 만들어온 그가 라디오 인생 20년을 맞았다. 지난 1989년 < 정재환·최유라의 깊은 밤 짧은 얘기 > 로 시작한 뒤 91년 < 서세원·최유라의 100분쇼 > , 94년 < 이종환·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 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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