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싸늘하게만 모으면 후회한다

명심하여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법원매각구매는 남의 불행을 나의 부를 증대시키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이때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억울하게 재산을 날리게 된 선량한 소유자와

 법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정말 불쌍한 세입자들은 어떻게 대하는가 입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에 갈등을 많이 하게됩니다. 법대로 차갑게 내 쫓을 것인가.

아니면 이득을 좀 덜 취할 것인가. 그 갈등은 당신의 몫 입니다.
법원매각은 싸늘한 게임이지만 돈을 싸늘하게만 모으면 죽을 때 후회할 일이 많이 있게 됩니다.

 

‘경제의 피는 차갑지만 돈의 운영자는 그 피를 따스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