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피치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

金成官 황금웃음 2010. 9. 28. 06:09

프로필 이미지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
        남을 생각할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 말로 ...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수 있다 사려가 깊고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 리더가 되어통솔하는 위치에 놓일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
        금세 표가나게 마련이지만... 진정코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하가식이나 덕행이아니라 예의 범절이다." 이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우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이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 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 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할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시리고 접어둘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것이야 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中>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다

      초라하고 누추한 자신의 모습이
      수석졸업을 차지한 아들의 영예에
      오점이라도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였다



      그러나 아들은 간곡히 권유하여
      어머니를 졸업식장에 모시고 나갔다



      아들은 졸업연설을 통해
      수석졸업의 영광을 하나님과 스승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돌렸다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서 그는
      학장으로부터 금메달을 받았다

      그는 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지 않고
      두 손으로 받쳐 들고는
      청중들 틈으로 걸어 나갔다



      사람들의 시선이 초라한 옷을 입은
      그의 어머니에게 집중되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메달은 마땅히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는 어머니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드렸다



      참으로 감동적인 졸업연설이었다
      그 후 그는 그 대학의 학장이 되었다



      10년 후엔
      제28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노벨 평화상도 받았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윌슨 대통령이다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사진 > 스피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0) 2010.09.28
      ♣ 가 족 이 란 ♣  (0) 2010.09.28
      세월아 너만가거라  (0) 2010.09.28
      가장 쉬운 행복론   (0) 2010.09.28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0)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