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지도 및 숲치료
-녹색 ;자연=편안함 ,안정감 ,상쾌함
-녹색경영;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여
국가 기대에 부응하는 국가위상정립 삶의 지향상및 생활속의녹색혁명
1.대한 민국 비전;저탄소 녹색성장
-성장과 행복이 조화되고 경제발전과 더불어 살의 질이 향상된 선진일류국가이다)
=선진일류국가;1)물질적으로 풍요롭고,,
2)정신적으로 성숙한나라
3)인류에게 희망을주는나라,
4)세계의존경을 받는나라)
2.왜 저탄소 녹색성장인가
- 21세기말 북극 빙하가 사라지고 대재앙이온다
(*지구평균온도가 평균 6.4도상승시 -해수면은 59센티상승
*평균온도가 2도상승시 15%~40 동식물이 멸종 ,3`4도 상승시 약 2억명 이주
- 지구온난화는 명백히 진행 중 (IPCC, 2007)기후변화 현황
기온 상승
· 지난 100년간 0.74℃ 상승 · 지난 25년간 0.45℃ 상승
※ 상승속도 : 지난 100년에 비해 2.4배
해수면 상승 : 연간 1.8mm (1960~2003)
북극해빙 속도 : 최근 2년간 10~15 배 증가
남극 평균기온 상승속도 : 지구평균 6배
한반도 기후변화 현황
기온상승 : 지구평균의 2배 (지난 100년간 1.5℃)
해수면상승 (제주) : 지구평균의 3배 (지난 40년간 22cm
◇늦은 가을과 짧은 겨울=가을과 겨울 날씨도 변하고 있다.
봄·가을의 길이는 그대로지만
여름은 한 달 정도 늘었고 겨울은 한 달 줄었다"고 말했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계절의 변화'라는 연구 자료에서
2090년 여름은 서울의 경우 10월 15일쯤, 부산은 16일쯤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온난화가 이유=특이했던 봄·여름 날씨와 줄어드는 일조시간,
늦은 가을, 짧은 겨울의 원인은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파악된다.
봄 날씨가 서늘== 열대 태평양의 수온이 높아진 '엘니뇨' 영향이 컸다.
시베리아의 얼음이 녹아 냉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도 온난화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했던 게 이유다.
가을이 늦어지는 현상도 온난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0년간 한반도의 기온상승은 세계평균의 2.4배 이상으로
명태가 사라지고 오징어 증가
*봄 여름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젔다,사과재배 지역 북상기상제해의증가
열대아가 일수증가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는 전세계의 생존과 번영이 달린문제로 근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다 망한다는 이 갈림길에저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선택
나.녹색전략의 세계지도자의 화두
오바마: -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이 새로운 장을 열어 그과정에서 수백만게의
일자리창출
- 청정 에너지에 투자하는 어떤기업도 워싱턴의 동지다
- 경제위기를 탈출 하는 경성장동력으로 세계는 녹색 경제성장
다.지금 그린레이스중으로
08,3 아시아 겨제 환경공동체구상;;세게최고의 환경에너지기술을 통해
아시아 환경시장석권 자국의 경제활성화도모 2050 현제데비 60~80% 감축
후꾸다 비젼발표 일보)
2.한국의 녹색성장 기본 방향
가.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전략
나.녹색기술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다.고도의 융합기술이다
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마.기업의 경젱력강화정책이다
바. 국토를 저비용 고효율구조로 개조한다(탄소배출이작은 대중교통 투자 가능한 인프라구축0
사.생활혁명이다(기후변화등 공감대형성 및 생활속에 실천)
아 .문화정책이다(미디어와 교육통해 문화관광확대)
자. 국가브렌드를 높이는 외교정책이다 (기후변화 대응에 선 개도국간 역활수행으로
국제적 그리리더십재고)
차 치환경적 세제개편이다 친환경적 조세계편 삶의질재고
3.성장정책
에너지 비전목표
에너지자립도 (자주개발율 3.2% ==30년 " 40% 신생에너지비율 2.2- 11%
에너지 기술수준 선지국대비 60%-80% 수준 석유우존도 43.5%-33%수준
4.환경분야 녹색 성장실천계획 및 방안
가.목표 환경의 신가치혁명을 통환녹색부국 실천 (20년 통5진입
친환경 저탄소 사회경제구조 체질개선
-실천 저탄소 (온실가스감축로 기후변호적응)
-녹색성장
- 일자리창출 인재육성
-생활공감(고품격.국민건강보호)
나.주요지표
- 한경프랜트수출그리카 기술력 열새에서 12년 4대강국 진입
- 국 내 탄소시장규묘 7년 14백억 12 1조규묘
-녹지공간 7.5 입방메타 20년 11입방미터
5.녹색 실천방안
녹색은 생활이다
단기간네 성과도출 과제
1)조명용기기 효율제고 12년 20실리콘 태양전지상용화
3)하이브리지 시오 30%저감 가능한 에피지 하이브릿지 상용화
4)연료전지ㅣ
가. 녹색가정,녹색학교
녹색습관으로 경제살리고 지구도 살리고
1)실내 온도 적정유지 28도 20도 2
2))승차사용을줄이고 대중교통이용 BMW건강법(버스타등 대중교통이용,자전거타기,걷기)
3)친환경 제품구입사용(재활용품)
착한선택 녹색소비는 자원절약 온실가스감소
4)물을 아껴스기
5)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러브 머그컵)일회용데신개인컵)장바구니이용
6)올바른운전습관 급출발시 40원식 낭비
7)전기제품을 올바르게 사용 에너지절약
전등으로 교체 및 프러그 뽑기
8)나무를 심고 가꾸기
초사랑 소나무 한그루 연간 탄소를 5키로그람 흡수 한다
자연을 보호하는데 5조5천억원 들고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60조원 든답니다
1년에 1300만 획타를가 훼손된다고 합니다 남한의 두배)
시오투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
심각한 기후변화로 우리의 소중한 삶이 위협을 받고 있읍니다
나의 작은 행동하나를 바꾸면 우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수 있읍니다
녹색성장 지구를 지키자
2.숲 치료 (산림욕)
삼림욕은 해수욕,일광욕과 함께 건강삼욕(健康三欲)이라고 하며 녹색 샤워라고 불리고 있다.
가. 삼림욕의 효과
테르펜이라는 정유성분:
- 80%의 공기가 정화되며 심폐기능에도 효과가 크다.
- 체내 음이온 이 증가되어 이를 통해 몸속의 피가 맑아지고 노폐물을 배출해
- 살균작용, 항생, 살충, 협압강화, 이뇨, 거담, 강장, 통변작용 등에 큰 효과가 있다.
멘톨이라는 정유성분;- 피부나 점막에 접촉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며 기관지 강화와
- 신경안정에도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
- 특히 40대 이후의 중년과 정상적인 일을 하는 노동자들 에게 좋으며
- 자폐증세가 있는 아동이나 우울증(Depression)에 빠진 노인들에게
자신감과 적극성을 갖게하여 주기도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도 초근목피(草根木皮)가 뿜어내는 신비
(송편을 찔때 솔잎을 섞어 찐것도 비단 그 향기만 즐기려는 것을 아님)
(정유물질의 함유)
어린나무보다 수명이 오래된 나무, 그리고 활엽수보다는 침엽수림에 많다.
편백,눈측백, 구상나무, 삼나무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중 부지방에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남부지방에는 삼나무, 편백나무가 많은
삼림지역이 적합하겠다.
.
-숲이하는역활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있다
*건강유지와 증진효과
*노화를방지
*심장건강과 기능향상
*뼈를 튼튼하게한다
*긍정적인 분위기를조성한다 스트레스해소
*몸의유연성을길러준다 *체중조절 효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배운다
숲의 비타민 음이온이 일반근물의 10베*400 4000(대나무숲에는5000 )
* .피톤치드:피톤치드(Phytoncide)는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해 알레르기와 아토피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을 억제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인다
1)우울증치료(4주간 숲속애 우울증지수가 4%감소)
2)스트레스해소
복잡한 사회생활을 벗어난 해방감
3)사회성 향상(경제적 일사에서 벗어난 진실한만남)
4)심리적 안정 알파파가 도심보다 높게 나타남
5)질병치료(면역력 증가 )nk 세포증가 산소9질병치료에 38조)
최근 일본에서 일본 성인남성을 12명 나노현의 삼림욕장에 사흘간머무르게 했더니 하루만에
26.5% 증가 이틀째 52.6%면역세포가 증가 버섯 42% 동충화초가 28%
산리치유(욕)은 일광욕 해수욕 3대 욕
산소함유량 1~2%많다
산림욕은 산리환경을 종합적으로 이용하여 건강을 증진
산림욕 동기
미국 패결획환자 수용능력이 적어 숲속에 천막치고 치료 하렸더니 효과가 좋운걸보고
![]() | ||||
|
'사진 > 녹색지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생겨줘서고마워 (0) | 2010.11.04 |
---|---|
온난화 몸살… 한강 갯벌 2075년엔 소멸 (0) | 2010.11.04 |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 (0) | 2010.10.29 |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 중미산 자연휴양림 (0) | 2010.10.09 |
한국녹색교육협회 녹색교육1기생 (0) | 201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