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유익한 생활 정보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컨닝의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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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정성(?)이 엿보이는
자.. 10번만 따라서 읽어보세요... 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 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
자.. 그럼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 링컨? No!. 워싱턴이었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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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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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편지 독자 이삼조님이 보내준 유머.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시언한 중학교는 ......냉방중 - 세상에서 가장 생활지도를 잘 하는 중학교는 ............단속중 - 학교 시설이 미완성이라 계속 짓고 있는 학교는 ......건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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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명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살고 싶으면 행복하라"
영국 개방대학의 심리학자이자 영국 BBC다큐멘터리인 행복의 저자이기도 한 리처드 스티븐스 박사의 좌우명입니다. |
버리고 떠나기 ..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법정스님, 버리고 떠나기 에서
행복한 유머
가발
대머리인 직장인 만복씨가 차를 몰고 출근 을 하다가...
갑자기 신호가 바뀌자 급 정거를 했다...
그러자 뒤에 오던 차가 역시 맹렬한 속도로 달려 오다가...
만복씨 의 차 를 뒤 에서,,,꽝!!!들이 받았다...
그 바람에 대머리 를 감추기 위해 쓰고 있던 가발이...
훌러덩 벗겨져 차 뒤칸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잠시후, 만복씨 가 정신을 차리고 차에서 내려...
뒤쪽 차에 가 봤더니...
그 사람은 아직도 하얗게 질려 얼이 빠쪄 있었다...
"괜 찮으세요? 어디 다치신데 는 없으세요???"
만복씨 가 묻자.. 그제서 야, 정신 을 차린 남자가 말했다...
"아이꾸! 아까는 !!" 까페에서
갱상도 아이와 서울 아이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있었다.
서울아이 : 애~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아이 : 만나?
서울아이 : 아니 맞지는 않아.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친해져서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쟎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그래?)
서울아이 :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해~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비가오고 난 후라서 그런지 지하철 안에는 습기가 차있었다.
경상도 아이가 창문에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낙서를 하고 있었다.
서울아이 : 애 ~ 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 하잖아.
경상도 아이 : 게않다~ 나중에 문때뿌면 댄다 아이가~
(그렸던 그림들을 다 지우겠다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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