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찬그라 남발하라

나는 해낼 수 있다

金成官 황금웃음 2010. 3. 10. 08:11

 

 

나는 해낼 수 있다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철마

        장애인의 옆구리 이룻/이정님 슬픔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소리없이 다가오는 슬픔은 너무 커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온몸을 조이지요 때로는 스치는 낯선 삶의 길목에서 소리없이 찔러대는 가시로 옆구리에 온통 멍이 들어도 침묵으로 헐떡거릴 뿐..... 제발 그런 눈으로 바라 보지 말아요 함께 살아가는 형제로 자매로 편하게 생각해 주어요 위로가 더 아픔임을 당신들은 몰라요 소리없이 맞는 채찍이 더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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