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이 보석을 더욱 빛나게
한번은 어떤 신사가 친구가 경영하는 보석상을 방문했다. 다이아몬드와 다른 훌륭한 보석들을 보여 주었다. 그 보석들 중에 빛이 나지 않는 이상한 것이 있었다. 그 신사는 친구에게 그 보석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의 손바닥에 올려놓고는 손을 오므리고 있다가 잠시 후에 다시 펴 보라고 했다. 완전한 보석은 무지개 색깔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마음을 통하게 하는 보석이라고 부르지. 이보석이 훌륭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꼭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한다네." 감성모자이크 흐린세상 건너기를 다시 꺼내 보다가 발견한이야기입니다. 손이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의 손을 잡은 직원은, 분명 행복해 할것입니다. 그런 마법의 손을 가지고 계신지요? 직원들이 있다는 표현은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팔의 빛을 발하게 하는 리더십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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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에 도전하고 싶다 - L. 베토벤 가령 그것 때문에 내가 신의 피조물 가운데 가장 불행한 존재가 되더라도, 나는 나의 운명에 대해 반항하고 싶은 것이다.
- L. 베토벤 -
오늘도 당신과의 만남이 행복입니다 황금웃음 김성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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