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부모나 배우자, 자녀 그리고 친구들과 같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꺼린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대개 수치심, 두려움, 완고함,
혹은 자만심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이것은 "나는 이 사람으로부터 이미 모든 것을 배웠어.
이제는 더 이상 내가 배울만 하거나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은 없어"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애석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그 사람을
가장 잘 아는 법이기 때문이다.
때때로 그들은 우리가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할 때
그것을 재빨리 알아채고 무척 간단한
해결책을 알려 주기도 한다.
그러나 자만심이 너무 강하거나 완고해서
그들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려 하지 않을 경우에는
삶을 향상시켜 주는 멋지고 단순한 방법을 놓치게 된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中]
출처 : 한국웃음센터 웃음치료사협회
글쓴이 : 68기 강연옥(환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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