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관의 아름다운순간들
2012.9.15 한국 강사은행 행복한하루
金成官 황금웃음
2012. 9. 16. 15:32
2012년9.15일
하루전날 서울 성내동 큰딸집에서
아침 일찍 나와 여루나루역에 도착 하니
밖을 나와 보니 육삼빌딩 이 눈앞에
일단 =육삼빌딩을 바로 내명의이로 이전하고...
등기는 내맘 내키는데로 하기로 하고 부자다 하하하하하하
시간은 11시라 천천히 걸어도착 바로 파라다이스 가 눈앞
파라다이스는 한국 강사은행 공동명의라
필요시에만 하하하하하
총재님과 감격의 포옹 하고 분주히 행사준비에 비지떰울 흘리시는 강사님들 ....고맙습니다
명강사님들의 이어지는 강의 행복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강사님들!
비워라 !즐겨라! 그리고 주인공은 나다 미쳐라 그래야 하하하하
강의가 끝나고 저녁만찬 기다리든 즐거운시간 난생 처음 파라다이스 선상에서
미녀들이랑 가무에 내생의 최고의 날 아니든가
누군가 죽지않을것 같이 첵을 읽고
내일 죽을것 같이 살아라 하는말 명심하고
신나게 즐겁게 당당하게 비우고 즐기고 미쳐 버리자 하하하하하ㅎ
난생처음 한강 유람선상에서 너무 황홀하고
특히 선상에서 하나되어 춤추고 노래하고
야경관광 너무 함게한 내생의 최고의 날이었읍니다
미남미녀님강사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행복이었으면 합니다
20129.15 여의나루 파라다이스의
황금웃음소년의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