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도
사랑하는 울엄니
金成官 황금웃음
2012. 5. 8. 06:25
사랑하는 울엄니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어느날 엄니가
이제는 어버이날에 불러 볼 수도 없는 내 엄니
니엄마가 밉나 와안오고 전화도 업나 엄니 그럴리가 있나요
전엄니 자식만아이고 만인의 아들인기라요 울엄니 아버지대신 ![]()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이렇게 예쁘게 길러 주셨는데.. ![]() 그 외로웠던 세월만큼의 고단한 여정을 생이 남았군요. 살아온 세월 감사하며 가슴아파 하며 엄니를 그리워 한답니다. 사랑하는 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