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成官 황금웃음
2012. 3. 22. 08:03
|
|
|
독자 서평 |
 | |
|
좋은 생각 책에서 매달 만나다 보니 10년지기 같은 친한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인가 선생님 사시는 황토집에 새앙쥐가 찿아와 방안에서 자고 갔다 하더이다. 지금의 빠른 도회지 생활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생각이지만 선생님 께서는 그러한 일들도 다 친구처럼 생각 하시며 사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겸허함을 알뜰살뜰히 배웁니다.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맑은 영혼으로 써주신 귀한 책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소지를 잘라서 혈서로 써주신것 같은 귀한 믿음의책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선생님 계시는 산속 황토집에 찿아가 보고 싶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