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머
웃음 보따리
金成官 황금웃음
2012. 2. 27. 09:03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