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머
울님들 빵긋 빵긋
金成官 황금웃음
2011. 10. 27. 08:55
울님들 빵긋 빵긋"
우리님들 글 읽으시고..... 예쁜손으로 손운동이란것 하며서 댓글이라도 적으시는거 아시죠 ㅠㅜㅜㅜ 우리님들은 어떤 색을 좋아 하시나요 ?
아예 박살을 내는구나!
꼬릿말에 좋아하는 색 적는거 필수인거 아시죠?ㅋㅋ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너 언제부터 김씨와.....”
우리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댓글 달고 가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