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피치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金成官 황금웃음 2011. 6. 22. 06:56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사냥꾼을 피해 머리를 땅속에 묻고 있는 꿩처럼 스스로 눈을 가리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당신이 누구든 어떤 환경이든 아직도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한다 해도 다가올 10년이란 시간은 당신이 원하는 많은 것들을 일구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나무를 심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만큼의 키를 재는 것은 지루한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나무의 10년 후 모습을 떠올려 보라. 10년간 정성스레 가꾸어갈 나무의 키는 얼마나 크게 자랄 것이며 그 잎과 그늘이 얼마나 무성할지를 상상해보라. 당신의 미래 역시도 그렇게 가꾸어갈 나무의 10년처럼 생각하라. 이것이 10년의 비전이 가진 힘인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부드러운 눈길 하나 따스한 손길 하나 다정한 말 한 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기쁨으로 웃을 일이 더많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