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행복의 지름길입니다"

金成官 황금웃음 2011. 5. 10. 16:37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다

    

 

회사 생활 충실히 하고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벌었죠.
  그런대로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남은 것은 인생을 살았다는 후회.
- 가정으로 돌와 왔을 아내와의 관계가 옛날 같지 않고 썰렁합니다.
  앞으로 80까지 살려면 30년이나 남았는데...
  산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아내와의 관계 회복도 쉽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이 두렵고 막막합니다.
                                            
-나이 50 되면 가정에서 아내와 자식들이 무슨 이야길 하나 기웃거리게 되고..
  외로움, 소외감이 끊임없이 밀려오죠
-나이 50 되다 보니까, 사실 남자들이 자리가 없어요
- 80까지 산다면 아내, 가족과의 대화의 단절, 거의 암흑 같은 30년을 살아야 되는데
   걱정이에요“ 
                                          - 남자들  인터뷰 중에서

애들이 크면 사람과 이혼해야 게다 생각했어요, 물론 남편한테는 말하지 않고요
남편은 제게 의미 없는 공기 같은 존재에요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 왔을 아내 밖에 없어요. 때야 비로소 큰일이다! 이상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에게 전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젖은 가랑잎들은
      아내가 외출하려고 하면 어디가? 나도 따라갈래! 하며 따라 나섭니다. 귀찮은 존재죠.

 

 

1.   은퇴한 남성들의 현주소

 

      일본의 사회문제가 젖은 낙엽 은퇴 남편 증후군
     젖은 낙엽 황혼 이혼과 함께 최근 몇 년 사이에 일본에서 급부상한 신조어다.
     일 밖에 모르던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퇴직 이후 비에 젖은 낙엽이 빗자루에 달라붙듯이
      아내에게 붙어 다닌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늘 바깥에만 있던 남편과 24시간 함께
     있어야 하는 아내들은 스트레스가 심해져 발진, 위통 같은 증세를 호소하기도 한다.
     이름하여 은퇴남편 남편 증후군 (RHS, Retired Husband Syndrome)
     경제적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던 일본 여성들이  2007.4월부터 실시되는 후생연금 부부
     분할제도를 계기로  이혼소송을 청구가 증가 하는 등 . 고령화 사회를
     먼저 겪고 있는 일본에서 나타난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젖은 낙엽....이미 한국 남편들의 현실이다.
      IMF이후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평생직장 옛말이 됐고 사오
    오륙 같은 씁쓸한 유행어 속에 조기퇴직이 자연스러워졌다. 대부분의 남성이
     은퇴하는 시기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 반면 평균수명은 80세에 육박해 부부는
     은퇴 이후 30년을 더불어 살아야 한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에만 파묻혀 지내다가
     갑자기 가정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내와 지내는 법에 서툴기만 하다. 남편을 직장에
     양보했던 아내는 자신이 나름대로 가꿔온 삶에 갑자기 끼어든 남편이란 존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젖은 낙엽 신세가 된 중년 남편들은 이사 갈 때 떼어놓고
     갈까 봐 아내의 애완견을 끌어안고 차에 먼저 탄다지 않던가? 

 

 
2. 인생 이모작(二毛作)....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은퇴한 남성의 가장 중요한 삶터와 동반자는 가정과 아내라는 인식 위에,
     인생 후반전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길을 탐색.
     먼저 퇴직 남성들이 겪는 고통과 갈등을 통해 강한 남자만을 용납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감춰졌던 우리 남성들의 참모습을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은퇴 후 30년을 함께 할 부부관계의 새로운 모습, 행복한 인생을 위한 남성
     들의 자기 성찰과 변화 해야 할 방법은 무엇인가.
      실제 행동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실천 방법은 무엇인가
   . 인생의 변화를 위한 자가진단,생활습관 변화,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있는가.

     위기를 기회로! 변화에 어떻게 적응 할 것인가?

 

  2.1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전문지식과 기술습득 

 

     
제가 볼 땐 본인이 행복한 거 같아요. 몸이 부지런하게, 남이 원하는 거 해주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갈등을 넘어 성장하다]
전문지식 습득( 웃음치료사1급,스포츠마사지사)

 

:전 부부관계가 제일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도 심하게 할 때는 끝까지 내려갑니다. 갈등과정에서 서로 이게 이 공유하는 부분이 넓어지고

인제 이 몸으로 배우게 되는데 우리는 무서워 하고, 얘기 안하면 나가버리고 피하고, 그냥 보면 막

 부딪히지 않으려고 그러고 그런 세월을 지나다 보니까 인제는 뭔가  할려고 그래도 서로 문화가 틀리니까

 이제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전 처음엔 퇴직전에 스포츠 마사지사 1급을 취득하여 아내에게 마사지로 일과를 시작 하고

웃음치료사 ,요양보호사를 취득하여 봉사활동 가까이 있는 아내와 가족한테 하는겁니다

내가 먼져 마음을 비우고 내가 먼져 변하자! 변하여 당당하게 살아가자 !

 

나는 언제나 웃음으로
-젖은 낙엽처럼 아내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나 이 많은  보고 싫은 노인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싶고! 언제나 함께 있으면 살맛 나는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
언제나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든지 ,누구든 달려가 웃음으로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는
신 바라람나는 삶 위해 도전하는 웃음치료강사! 그리고 4차원균형운동 강사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몸이 젊어야만 건강한 것이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거품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좌우명을 !

"나의 기쁨이 모두의 기븜되게 !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되게!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식싹하게 살아가는 황금웃음 소년!입니다

 

  
2.2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황금소년!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몇 년간 남편 병치레하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있었어도 그때가 든든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고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남편의 제일 행동은 바로 ‘깐깐한 행동’입니다.

 ‘깐깐함’은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깐깐한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람이 꽉 찬 존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백화점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도

힘써 이해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말합니다.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이제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남편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황금소년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가?

 

프로필 이미지

 


 

삶이 너무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주는

그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합니다

 

아프고 슬픈일이 너무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혜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딱고

혼자조용히 웃어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일도

할 수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용기를내어 새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가 높아

나도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쟈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향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가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당신과의 만남이 행복입니다

황금소년 김성관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나지만..
당신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려고 했던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한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 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외침 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라도 기대어 쉼으로서
가족을 위한 충전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처리가 두렵기도 하지만
당신의 피땀흘린 댓가를 감히 소홀히 못하는
당신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랬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 때문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갖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 걱정 때문이 아니고
잠깐의 여유라도 소중한 가족과 함께
가족사랑을 다듬고 나누고 싶은 소박한 소망 때문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이 지겨운 일터를 벗어나
맘껏 휴식을 취하고 싶은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간혹은 벗어나고픈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통채로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묻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내이기 때문에 아무런 느낌없이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꼬~옥~ !!!
아주 꼬~옥~~말입니다.

그리고 귀에 대고 속삭이세요.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나의 유언장

    여보!
    못난 나를 만나 고생 많앗소

    총각때 포스코에 입사하여 얼마안되어

    자전거타고 가다가 트렐레 뒤바퀴에 치어

    발을 다쳐서 연락 하였을때 한숨에 달려와

    당신이 엎고 기숙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도

    식당에 가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칠칠치못하고 항상 실수 투성인 나를 ㅎㅎㅎ

    그러나 난 그걸 잔소리로만 여기고 도리어 화만 내었지

    당신과 결혼하여 딸둘낳고 포스코 31년 근무하고

    영광스런 퇴직을 할수있도록 내조한 당신

    그고마움도 제데로 표현하지 못했구려 

     

     그런데 당신의 아픈맘을 헤아리지 못하고....

    어는날 당신은 갑상선에 골다공증에 식도염에

    당신 몸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좀더 일찍 당신을 보살펴 병원엘 데려가지못하고

    좀더 잘해줄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구려!

    당신과 만난지가 6월4일이면 35주년인데

    그� 같이 여행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지난헤 5월 다시다니던 회사도 퇴직하여

     방콕대학생인 난 새로운 변신을 위한

    웃음교육에 혼쾌히 승락한 당신

    정말고마워 ㅎㅎㅎㅎ

    이제 웃음으로 새로 태어난지가 벌써 반년이 됐구려

     

    여보 당신!

    이제 눈높이를 조금씩 낮추고

    마음의 문을 열고 함꼐 웃어주는 당신 정말 고마워

    여보!

    내가 말했지 당신이 웃고 웃음으로 건강찾는날

    나는 명강사되어 유명해지는날이라고 ㅎㅎㅎㅎ

     

     작은 딸이 벌써 서른살   좋운 신랑만날거여

    나처럼 웃음치료사니까 웃기만 하면 ㅎㅎㅎ

    큰달 사이 그리고 외손녀 모두 어떻한 역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면 행복할거야

    나는 실컷웃고 또 웃고

    만나는 사람웃기다 혼나는걸 보고ㅎㅎㅎㅎ

    미친사람으로 ㅎㅎㅎ

    경찰서 신고 한다고 하는사람있어도

    포기하지않고

    더많은사람에게 웃음의문을 열어주고 싶었는데

     

    그리도 당신이 웃고 건강해지고 나는 유명한 웃음치료사로

    CCN,MBC,KBS,SBS,YTN 방송에 출연 할건데

    이렇게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되어 아쉽다

     

    냐가 죽드라도 울지말고

    울남편 한없이 웃다갔다고 전해주고

    울지말고 웃어다오

     

    당신 이나이에 무슨 요양보호사 !

    그래도 또 흔쾌히 승락하여

    이렇게 공부한다고 하루종일공부하고 돌아오는 날

    빙긋이 웃어주는 당신 정말 고마워

    아직 한달 더 공부해야 하는데  

     

    모든것은 당신이 알아서 할줄알고

    하늘나라에서 항상웃고 있으니

    건강과 행복이 늘함께 할거야

     

    그리고

    웃음치료사 한광일 교주님을

    비롯한 모든 샘들에게

    그동안 정말 아름다운만남이었고

    너무도 행복했었다고

    당신의 남편은 웃다갔다고

    샘들땜에 더욱더 웃을수 있었다고

    영원히 사랑한다고 

     

     

    웃다간 남편 씀

    2008.4.25일 16:40분

     

     웃다간 황금웃음 당신의 남편 김성관

     

    나의 좌우명 !

"나의 기쁨이 모두의 기븜되게 !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되게!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식싹하게 살아가는 황금웃음 소년! 입니다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행복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