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런대로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남은 것은 인생을 잘 못 살았다는 후회.
- 가정으로 돌와 왔을 때 아내와의 관계가 옛날 같지 않고 썰렁합니다.
앞으로 80까지 살려면 30년이나 남았는데...
산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아내와의 관계 회복도 쉽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이 두렵고 막막합니다.
-“나이 50 쯤 되면 가정에서 아내와 자식들이 무슨 이야길 하나 기웃거리게 되고..
외로움, 소외감이 끊임없이 밀려오죠“
-“나이 50쯤 되다 보니까, 사실 남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요”
-“ 80까지 산다면 아내, 가족과의 대화의 단절, 거의 암흑 같은 30년을 살아야 되는데
- 남자들 인터뷰 중에서
“ 애들이 크면 이 사람과 이혼해야 게다 생각했어요, 물론 남편한테는 말하지 않고요”
“ 남편은 제게 의미 없는 ‘공기’와 같은 존재에요”
“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 왔을 땐 아내 밖에 없어요. 그 때야 비로소 큰일이다! 더 이상 자신에게는 아무
있어야 하는 아내들은 스트레스가 심해져 발진, 위통 같은 증세를 호소하기도 한다.
이름하여 ‘은퇴남편 남편 증후군 (RHS, Retired Husband Syndrome)’
경제적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던 일본 여성들이 2007.4월부터 실시되는 후생연금 부부
분할제도를 계기로 이혼소송을 청구가 증가 하는 등 . 고령화 사회를
먼저 겪고 있는 일본에서 나타난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오륙 도’ 같은 씁쓸한 유행어 속에 조기퇴직이 자연스러워졌다. 대부분의 남성이
은퇴하는 시기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 반면 평균수명은 80세에 육박해 부부는
은퇴 이후 30년을 더불어 살아야 한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에만 파묻혀 지내다가
갑자기 가정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내와 지내는 법에 서툴기만 하다. 남편을 직장에
양보했던 아내는 자신이 나름대로 가꿔온 삶에 갑자기 끼어든 남편이란 존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젖은 낙엽’ 신세가 된 중년 남편들은 이사 갈 때 떼어놓고
2. 인생 이모작(二毛作)....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위기를 기회로! 변화에 어떻게 적응 할 것인가?
2.1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전문지식과 기술습득
전문지식 습득( 웃음치료사1급,스포츠마사지사)
:전 부부관계가 제일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갈등을 두려워하
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우리도 심하게 할 때는 끝까지 내려갑니다. 갈등과정에서 서로 이게 이 공유하는 부분이 넓어지고
인제 이 몸으로 배우게 되는데 우리는 무서워 하고, 얘기 안하면 나가버리고 피하고, 그냥 보면 막
부딪히지 않으려고 그러고 그런 세월을 지나다 보니까 인제는 뭔가 할려고 그래도 서로 문화가 틀리니까
이제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전 처음엔 퇴직전에 스포츠 마사지사 1급을 취득하여 아내에게 마사지로 일과를 시작 하고
웃음치료사 ,요양보호사를 취득하여 봉사활동 가까이 있는 아내와 가족한테 하는겁니다
내가 먼져 마음을 비우고 내가 먼져 변하자! 변하여 당당하게 살아가자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거품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좌우명을 !
"나의 기쁨이 모두의 기븜되게 !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되게!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식싹하게 살아가는 황금웃음 소년!입니다
2.2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황금소년!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도
최소한 든든한 맛 하나는 주어야 합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몇 년간 남편 병치레하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있었어도 그때가 든든했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돈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든든함’입니다.
아내가 차 사고를 내도 “도대체 눈이 어디 달렸어!”라고 윽박지르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몸은 괜찮으냐?”고 아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차 사고로 생긴 ‘불편함과 불안함과 속상함으로 이미 잘못의 대가는 충분히 받았기에 그때 남편의
할 일은 불안의 바람으로부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일입니다.
아내가 잘못했을 때는 남편의 든든함을 보여주어 아내에게 감동을 줄 좋은 기회이지
아내의 잘못을 꼬집어 아내의 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가 아닙니다.
아내의 마음에 ‘캄캄함’과 ‘갑갑함’을 주는 남편의 제일 행동은 바로 ‘깐깐한 행동’입니다.
‘깐깐함’은 갑갑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혹시 필요할 수 있어도 아내에 대해서는 결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꽉 막힌 깐깐한 존재’가 되기보다는 ‘꽉 찬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꽉 찬 존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감정과 정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빠 이해력은 부족해도 마음이 좋아 이해심은 풍성해야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이해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과 정서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백화점 좋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도
힘써 이해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아내가 화장대 앞에 너무 오래 있으니까
어떤 남편은 말합니다.
“발라봐야 소용없어!”
그처럼 아내의 정서에 대한 몰이해는
아내의 감정에 멍울을 만듭니다.
아내가 자기의 감정을
너무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너무 내던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원료는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입니다.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입니다.
이제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남편의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아내를 웃게하는것이 인생후반전의 행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오늘도 아내를 웃게 하는 황금소년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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