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피치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金成官 황금웃음 2011. 4. 28. 07:28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예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 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예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필요하신 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 하신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답니다.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습니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누고 난 후에 빈손엔 더 큰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빈손'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채우기에 급급하고 채워도 늘 모자라 합니다.그러나 한 번 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채우는것 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 그로부터 사람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빈손은 어딘가 모르게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왜일가요 ? 우선 눈으로 보이는것에 급급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소유하면서도 늘 부족하게만 느껴지곤한답니다 어쩌면 우리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처럼 불행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채워줄 수있게 한손쯤은 비워보는 것도 살아 가는데 지혜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오늘하루 나누고 비우는 연습을 한번 쯤 해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