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머

그럼...가장 아름다운 개는

金成官 황금웃음 2011. 4. 20. 13:28

 

항상 등에 업혀다니는 개는? ........................................................ 지게

가장 소리가 큰 개는 ? ................................................................. 번개

가장 지저분한 개는 ?.................................................................... 똥개

밥먹고 나면 꼭 따라나오는 개는?................................................이쑤시게

 

그럼...가장 아름다운 개는?.....................................................무지개

무지개 같은 하루 되세요

답이 아닌 물음을 주다
묻는 만큼 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기름이 꽉 찬 자동차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되고 부패한 기름으로 가득차 있으니
신선한 새 기름이 그 안에 들어갈 리 없지요.
그래서 공자님도 일찍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음이 없는 사람은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요.
제아무리 훌륭한 가르침도 그것을 받아들일 가슴이 없다면
말짱 헛일이라는 것이지요. ..전문보러가기 클릭

 

행복한 유머

아버지와아들...
어느날 오후,
방에 늘어져 있던 아들은 시원한 물이 먹고 싶어졌다.
그러나 꼼짝 하기도 싫은 아들은
거실에서 TV보고 계시던 아빠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까 네가 갖다 먹으렴."
처음에는 아빠는 부드럽게 말했다.
그러나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네가 직접 가서 마시라니까!"
아빠의 목소리는 짜증 섞인 투로 톤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들은 또다시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혼내 주러 간다!"
 아빠는 이제 화가 나신 것 같았다.
그러나 아들은 지칠 줄 모르고,
다시 5분 후에....
"아빠,,,,,,,,!! 
 저 혼내 주러 오실 때 물 좀 갖다 주세요!!"

 

예쁜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 ?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중학교 여교사

 결혼을 해서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된 여교사,
괘씸한 녀석을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예의도 모르는 녀석에게 큰소리로 하는말....
묻는 만큼 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기름이 꽉 찬 자동차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되고 부패한 기름으로 가득차 있으니
신선한 새 기름이 그 안에 들어갈 리 없지요.
그래서 공자님도 일찍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음이 없는 사람은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요.
제아무리 훌륭한 가르침도 그것을 받아들일 가슴이 없다면
말짱 헛일이라는 것이지요.

사람을 영어로 man이라 하는데
원래는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
what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란 '이게 무엇이지?'하고
묻는 존재라는 거지요.
<레드 아포리즘> 일부 발췌

 

행복한 유머

아버지와아들...
어느날 오후,
방에 늘어져 있던 아들은 시원한 물이 먹고 싶어졌다.
그러나 꼼짝 하기도 싫은 아들은
거실에서 TV보고 계시던 아빠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까 네가 갖다 먹으렴."
처음에는 아빠는 부드럽게 말했다.
그러나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네가 직접 가서 마시라니까!"
아빠의 목소리는 짜증 섞인 투로 톤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들은 또다시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혼내 주러 간다!"
 아빠는 이제 화가 나신 것 같았다.
그러나 아들은 지칠 줄 모르고,
다시 5분 후에....
"아빠,,,,,,,,!! 
 저 혼내 주러 오실 때 물 좀 갖다 주세요!!"

 

예쁜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 ?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중학교 여교사

 결혼을 해서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된 여교사,
괘씸한 녀석을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예의도 모르는 녀석에게 큰소리로 하는말....
빨리 껌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