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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金成官 황금웃음 2011. 4. 13. 16:01

공부도 열심히 하고 외모도 경쟁력을 갖추었는데,

면접은 처음이라 불안하고 이것저것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면접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면

첫번째,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회피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행동은 자신감이 없어보이니까 시선처리를 따뜻하면서도 자신감있게 하세요.

 

두번째, 말을 더듬거나 말끝을 흐리면서 이야기하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세요.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믿을만하지 못한 인상을 주게 되겠죠.

  너무 단정적인 말투는 별로지만,  말끝까지 단정하게 마무리하도록 신경써주세요.

 

세번째, 다리를 떤다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 것도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죠.

  집중력 없어 보이고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건 아닌가 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네번째, 잦은 한숨을 쉬는 행동도 불안해보이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고요,

다섯번째, 말을 시작할 때 음~, 아~, 어~등의 추임새를 넣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이런 모습은 뭔가 자신없고 준비가 덜 된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이런 행동들에 조심하면서, VCR이 있다면 예상질문을 만들어서

거기에 대답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서 스스로 면접관의 눈으로

가상면접 연습을 해보는 것이 객관적으로 자신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뭐든지 처음은 잘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구요,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긴장된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하고 도전해 보는 게 좋겠지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서 준비해 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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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전에 나가면 떨리게 되어있습니다~

준비한데로 다 보여주기도 어렵고요~ 그리고 많이 본다고 해서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에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에서 감점 될만한 행동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끝말을 흐리는 것은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자기 의사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시선을 회피하거나 다리를 떨거나

불필요하게 추임새를 넣거나 말을 더듬는 것도 감점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다리를 꼬아서 앉거나 머리를 긁적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등

평소 습관이 감점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요..


면접을 볼 때는 집중을 하시고 산만하다는 느낌을 주거나

자신감 없는 모습은 신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면접관들은 심하지 않은 경우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