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력서 작성요령
취업을 위한 첫번째 관문
金成官 황금웃음
2010. 12. 2. 08:01
|
실버운동강사 키성장운동강사 노인복지마사지사1급,척추골반교정운동사1급작성준비 |
 | |
|
|
|
|
|
|
| |
취업을 위한 첫번째 관문 |
간단명료 |
이력서를 길게 쓴다고 해서, 꼭 이력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취업하려는 곳에서 어울리는 이력을 눈에 잘 들어오게구체적으로 써 주는 게 좋습니다. 예로 단순히 회사 이름만 쓸 것이 아니라, 어떤 회사이며, 자신이 맡은 직무나 부서가 어떤 것인지를 함께 써 주어야 합니다. |
과장금물 |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이력이라도, 그것이 과장되어 있거나 거짓일 경우엔 오히려 탈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써 놓아야 합니다. | |
|
직접작성 |
이력서는 자기를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써야 합니다. 요즘은 회사에 따라 컴퓨터로 작업한 이력서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반드시 자신이 확인해가며 직접 작성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자신도 모르는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고, 생각지 못한 실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여유만만 |
이력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글씨도 꼼꼼하게 잘 쓸 수 있고, 빠지거나 틀린 부분도 찾아낼 수 있죠. 이력서 상의 실수는 곧 취업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거, 알고들 계시겠죠? 시간이 될 때, 이력서를 미리 몇 장 만들어 놓는 것도 급할 때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꼼꼼확인 |
이력서를 내기 전에는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꼼꼼히 다 체크했다 하더라도, 가져오는 도중에라도 손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력서를 내기 전에, 사진은 제대로 붙어있는지, 연락처는 제대로 적혀 있는지, 그리고 맨 아래 서명란에는 서명이나 도장을 찍었는지, 하나씩하나씩 꼼꼼히 챙기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