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도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

金成官 황금웃음 2010. 3. 25. 05:52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 | 
 

화가 날땐 어떻게 하나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화를 내 버리는 '快樂의 길'입니다.

둘째는 화를 참는 '苦行의 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中道의 길'입니다.

 

'화가 일어나는 것''화를 내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전자는 속에서 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고 후자는 그것을 바깥으로 드러내는 것을 말합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화가 일으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순간순단 깨어 있으면 일어나는 즉시 알아차릴 수 있지요.

 

화가 일어나는 순간에 그 화를 알아차리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약간 화가 많이 일어났을 때에는 알아차려도 금방 사라지지 않습니다.

화가 사라지지 않을 때는 화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화를 내거나 화를 참는 쪽으로 가지 말고, 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태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이는 화나는 순간을 계속 알아차리고 화가 사라질 때까지 알아차림을 지속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무엇을 알아차리라는 것일까요?

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했다는 것은 나의 입장에만 견주어 본 착각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보고 내가 화난 것이지요.

화가 나는 경우는 '내가 옳고 그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따라서 화는 내가 내 의견이나 가치관, 생각을 옳다고 고집할 때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화를 내지 않으려면 내가 옳다는 생각을 탁 놔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만은 않지요...

 

        - 법륜 스님의 <행복한 출근길> 중에서 -

화단엔

꽃샘 추위속에

살며시 내미는 매화꽃

 

새색시 처럼

수줍어하는  모습애

얼굴 붉어지는 황금소년

 

존경하는 한광일교주님!

어재도 오늘도

항상 감사와 사랑을  느낌니다

 

내생에 훌륭하신 한광일교수님을 만남은 기적!

정말로 존경합니다

항상 배려와 사랑에 감동에 감동을 먹고 실천하는 웃음!

 

이 황금소년 김성관은

항상  감사하고 있고요

저아내에게 TV화면에  저분에게서 교육을받았다고 자랑해요

 

한광일 교수님!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창시하신 교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생후반전에서

황금소년 김성관은 언제나  함께 행복한  삶 되게 이끌어주신분!

 전 웃음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갑니다